12월 7일 국내 정식 서비스 돌입, 출시 4일 남겨두고 사전등록자 100만 명 모집
카툰풍 일러스트 인기 한 몫, 독창적인 드래곤 육성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 압권
지형 지물 활용한 자유도 높은 플레이 ‘눈길’, 도감 시스템 등 소소한 재미 더해

나이스플레이(9Splay, 대표 주현곤)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드래고니온’의 사전등록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드래고니온’은 오는 12월 7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을 통해 국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서비스 4일을 남겨두고 사전등록자 100만 명 모객에 성공했다.

이 게임은 카툰풍의 일러스트가 매력적인 모바일 MMORPG로, 독창적인 드래곤 육성 시스템과 개인보스, 월드보스와 시간제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압권이다.

특히 3단 점프를 통해 지붕 위, 탑 꼭대기 등 필드 곳곳을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으며, 수영이나 등산, 등반 등 필드 내 지형 지물을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등 기존 MMORPG와 차별화된 요소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스와 몬스터, 던전조각 등을 획득해 도감책을 채워 나갈 수 있는 ‘도감 시스템’이 적용되어 수집의 욕구를 자극한다.

이 밖에 미션 장소와 같은 곳을 찾아 동일한 카메라 구도에서 사진 찍기에 성공하면 특별한 보상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게임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드래고니온’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이스플레이는 사전등록에 참여하고 공식 카페에 가입한 사전등록자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Z플립3와 갤럭시 버즈2를 선물할 계획이다.

‘드래고니온’ 공식 사전등록 페이지: https://9splay.store/sTkck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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