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인기 캐릭터 비롯해 나코루루, 유키 등 유명 파이터들 총집합
화려한 스킬 액션과 사운드, 전략성 높인 플레이로 전투 몰입도 UP
출시 후 8일 동안 매일 새로운 아이템 지급해 초반 플레이 지원

창유(지사장 최혜연)는 DP.스톰(DP.storm)이 개발한 모바일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익스트림 매치(이하 킹오파 익스트림 매치)’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킹오파 익스트림 매치’는 원작의 인기 캐릭터를 비롯해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하오마루, 나코루루, 유키 등 유명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매 턴마다 랜덤하게 달라지는 스킬을 빠르게 선택해야 하며, 상황에 맞는 버프를 얻기 위해서 스킬 조합을 해야 하는 전략성으로 전투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다. 

또한 각 캐릭터들의 화려한 스킬과 오락실에서 사용되던 사운드까지 그대로 재현, 남녀노소 모두가 열광하는 뉴트로 게임의 새로운 기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해 8일동안 매일 풍성한 아이템이 지급될 예정이며 ‘쿄’ 조각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서버 오픈 카니발 이벤트를 진행, 이 조각을 모아 쿄를 얻거나 성급을 올릴 수도 있다.   

아울러 전투력 랭킹 이벤트 상위권 보상으로 ‘쿨라’를 받을 수 있으며, 파이터 성급 이벤트에서도 ‘쿨라’ 전용 무기를 지급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이 밖에 파이터 소환 10회에 참여하면 ‘다이몬 고로’ 조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초반 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킹오파 익스트림 매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