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발레리’의 첫 번째 S급 양자 속성 슈트 ‘피안쌍생’ 추가
메인 스토리 13장 오픈, 리타·로스바이세 이야기 전개되며 궁금증 증폭
코스튬 및 아이템 획득 가능한 ‘꽃 피는 피안’ 이벤트 26일까지 실시

미호요(miHoYo Limited)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붕괴3rd’에서 신규 전투 슈트 ‘피안쌍생’을 추가하고 새로운 스토리를 업데이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표면 인격과 내면 인격 등 다양한 스타일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캐릭터 제레·발레리의 첫 번째 S급 전투 슈트 ‘피안쌍생’을 선보였다. 

‘피안쌍생’은 15일 12시부터 12월 6일 12시 기간 확장 보급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메인 스토리 13장 ‘기나긴 밤하늘’이 새롭게 열릴 예정이다. 13장에서는 공간의 율자를 쫓는 과정에서 생각지도 못한 요르문간드의 계획을 알게 되는 리타·로스바이세의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추후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발키리·해청’ 캐릭터의 증폭 코어 슈트 ‘안개성의 해청’이 공개되어 메인 스토리 13장을 오픈하면 해청의 증폭 코어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으며, 임무 완수를 통해 증폭 육성 재료 ‘안개 코어’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오는 26일 오전 4시까지 ‘꽃 피는 피안’ 이벤트를 진행하면 블루베리 특공 할로윈 코스튬 ‘프랑켄슈타인’과 ‘1/3 결정’ 아이템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한편, 미호요는 오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9’에 40부스 규모로 참가해 ‘붕괴3rd’ PC 버전의 체험존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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