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단계 난이도로 구성된 신규 이벤트 던전 ‘어둠의 유혹’ 추가
던전 플레이 시 ‘레어 액세서리’, ‘이벤트 던전 모듈 3종’ 등 제작 가능
21일까지 업데이트 기념 접속 보상 및 재료 제작 이벤트 진행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의 신개념 액션 MORPG ‘클로저스’에 신규 던전 ‘어둠의 유혹’을 업데이트했다고 6일 밝혔다.
어둠의 유혹은 클로저들이 던전에 찾아온 유혹과 시련을 이겨내고 강한 힘을 증명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 던전이다. 83레벨 이상 캐릭터만 플레인 게이트 심층에 위치한 ‘이벤트 던전 입장기 – 에드거 ver.11’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네 단계 난이도(EASY·NORMAL·HARD·V.HARD)로 구성된 어둠의 유혹을 플레이하면 이벤트 던전 전용 제작 재료인 ‘심연의 증표’와 말렉 크리스탈이 담긴 ‘스캐빈저 황금 보물함’을 얻을 수 있다.
넥슨은 이달 21일까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일주일 동안 게임에 접속한 누적 일수에 따라 ‘하이퍼클럭 이퀄라이저’, ‘코스 원샷+12’ 등 최대 7종의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 클로저는 던전 플레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속삭이는 부등변다면체’와 ‘심연의 증표’를 모아 ‘이벤트 던전 전용 모듈 3종(엔진·임펄서·퓨즈)’와 ‘암흑의 광휘 레어 액세서리’, ‘어둠의 눈동자 랜덤 상자’ 등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클로저스의 어둠의 유혹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