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다고원에 도착하면 쓰려져있는 네크로맨서를 만나면서
이곳의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자신의 동료에게 이야기를 전해달라고 하여
그의 동료와 함께 다시 도착하게 되지만 신기루처럼
그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없죠.
뭔가 일이 일어나고 있는 느낌때문에
주변의 마을을 수색하고 사라진 네크로맨서와 그의 동료 두 명을 찾아나섭니다.
주변의 결계를 처리한 후
사건의 원흉이 되는 네크로맨서를 만나러가게 되죠.
3명의 네크로맨서 가운데 한 명의 욕망으로 시작된 스토리는
이 보스를 처리하면서 모두 끝나게 됩니다.
7랭만하고 접고 부케하는게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