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막 스트라이커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ㅎ.ㅎ
튜토리얼을 진행 중인데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네요
주인공 혼자서 웨이홍의 아지트에 진입!!
혼자 웨이홍의 아지트를 초토화 시키고 웨이홍에게 도전장을 내밀지만
투기장이라는 말로 주인공을 설득 시키며 뒷골목의 룰을 따르게 하더군요 흐..왜 들어야하는건지
투기장 경기를 앞두고 열심히 연습한 뒤 웨이 홍의 호출에 응합니다
웨이 홍이 마실 것을 준비 했다며 마시고 가라고 해서 마셨는데..
독이라도 탄 줄 알았냐더니 투기장 싸움 도중에 쓰러지고 맙니다 ㅠ.ㅠ
약빨만 아니었어도..이기는건데 독이 든걸 알면서도 마시다니
너무 분하네요 후
이렇게 체이시라는 여자의 도움을 받아 살아나고 웨이 홍의 심부름을 하게되는 신세가..됩니다
앞부분의 줄거리 일부만 본건데도 흥미진진하네요 ㅋㅋㅋ
스트라이커 스토리가 이정도라서 그런지 소울 바인더는 어떤 스토리일지 기대가 되는데
스트라이커 더 열심히 해서 뒤의 스토리까지 다 본 후에 사전예약이 끝나고 나올
소울 바인더도 다 봐야겠습니다 스토리 충인지라..'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