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패 모으고 지하감옥 다녀왔습니다.그 동안 스토리 보느라 던전 사냥은 거의 안해봐서 공략을 찾아 헤메였는데오유에 괜찮은 공략이 있어서 들고와봤습니다.이젠 공략도 읽었겠다 통던으로 향했습니다. 역시 유저가 많아져서 파티매칭이 쉬워졌어요요즘에는 딜의 잘나와서 왠만한건 딜로 다 밀어버린다고 하던데 초반 1넴에서 합격기하고, 보스에서 주시만 조심만 하면 지감은 쉬운 것 같아요일반 몇 번만 더 돌고 숙련으로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