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은 걍 그림판으로 붙이기.. 이름은 좀 지웠음 (모른분이 아는척을 몇번해서 ...)
일단 이틀동안 11트윈+11탈론(2개)+11작센+12탈론(2개)+11호야(2개)+11에이스숄더+11작센
+11아티(2개) 이렇게 질렀음 지르게 된 원인이...........(갑자기 지르고 싶네 이 생각때문에 원래
지르기보다는 그냥 사는쪽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날따라 왠지...;;)
11트윈+11탈론 2개가 연속 3개다 12가 뜨고 11작센 한개 뿌직...
그뒤에 탈력 받아서 12트윈은 일단 팔고 12탈론 2개 지르기.. 그래서 12탈론 한개는 뿌직하고
1개는 13떴다는.. 그래서 이것도 팔았음 (급처급에.. 한 5일동안 팔았는데 더럽게 안팔려서
2600만에 넘김) 그리고 돈이 좀 모여서 11호야2개랑 11에이스숄더를 질렀음
3개나 부셔짐 ㅠ_ㅠ(초 우울했음) 그래서 남은 돈으로 11작센 11아티 사서 또 질렀음
흑흑.. 또 부셔졌음 결국 연속 6개 실패...........................
역시 연속3번의 12강화 성공과 13한번의 성공은 나의 운빨의 전성기였음을 깨달고 그만뒀어야
했는데 ... 음냐.. 하여간 그뒤 우울함에 캐릭을 멀리하게되었다가 다시 .. 하는중.........
음... 역시 강화는 적당히.... 항아리도 적당히... 저거 하고 나서 남는돈으로 또 항아리 까다가
망했음 ~~ (캐릭들 주머디 다 털었다는)
(몇개는 스샷못찍음.. 우울해져서..찍은것만 붙이기 했음~)
저처럼 못팔고 다 지르고 다터지면
잘때마다 꿈에서 나온다는 으으 이제 거의 정신상태는 복귀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