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파멸의부름 쇼케이스에서 마비노기 여름 업뎃 공개한다던데
파멸의 부름 글씨 뒤에 체인 그림 있는 거 보니까 진짜 체인일까요?
마도카에서는 다들 체인 생각하고 있던데..
전에 디렉터님이 얘기하신 것도 있고....
티켓 천원인데 이거 수익금 다 넥슨 어린이 재활병원에 기부한다니깐 ㅋㅋ
좀 더 비쌌어도 됐을 거 같습니다.
추첨보다는 티켓팅 방식으로 하려고 일부러 티켓 파는 건가봐요.
어차피 주는 게 굿즈 패키지랑 넥슨캐시랑 아이템 쿠폰이라
티켓값 생각은 1도 할 필요 없다는 거.. 무조건 개이득...
작년에 할로윈 파티 갔을 때가 저 밀레시안 인생 최초 오프였는데
진짜 괜찮던데 이번에 두번째 기회 딱 잡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넥슨아레나에서 하는 거라 되게 쾌적할 거 같기두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