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에 예전에 MMORPG 했던 사람들이라면 빠져 들만한 게임인 듯 하네요
탱, 딜, 힐이 정확하게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직업이라도 없으면
던전에 들어가지 못하죠. 게다가 힐러, 탱커는 쉽게 던전 구할 수 있지만, 딜러는 그렇지 않다는 점 ㅋㅋ
던전은 여러명이서 갈 수 있는 던전도 있지만,
혼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솔로 던전들도 같이 존재 합니다.
덕분에 딜러, 힐러 분들도 혼자서 던전을 클리어 할 수 있지만
아스텔 이라는 펫을 잘 사용해야 이것도 가능하죠.
아스텔도 각각 직업을 가지고 있고 능력들이 달라서 잘만 사용 한다면 엄청난 효율을 보입니다.
저는 워리어다 보니깐, 보통 원거리 딜러나 힐러 아스텔을 주로 사용합니다.
힐러 같은 경우에는 워리어의 안정성을 올려 주지만 딜이 약간 모자르죠.
딜러를 사용하게 되면 딜을 되지만 물약을 많이 써야 한단느 점 ㅋㅋㅋㅋ
뭐 여튼 지끔까지는 아직 재밌습니다, 만렙 이후에 할 수 있는 컨텐츠가 많다고 하니
이번 다가오는 연휴 주말에 만렙까지 달려 볼 생각..ㅎㅎ 핫타임 이벤트를 해서 금방 찍을 수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