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많은 SLG를 했었지만 과금적인 요소 때문에 짧게는 1주일
길게는 6개월정도 플레이를 즐겼었는데 최근에 나온 바이킹 라이즈는
퀘스트를 통해 뽑기 보석을 획득하거나, 각종 재료들을 수급할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나 실시간으로 할수 있는 조사 시스템에서는
보상으로 가속이나 레벨링 경험치 책 등을 얻을 수 있어서
영웅 레벨링도 수월한 편이었고, 이벤트가 많이 진행중이라
보상들이 좋아서 과금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것이 만족스러웟네요
영웅 획득 확률도 생각보다 높은거 같은데 보라 등급이랑
최근에 뽑은 노랑등급의 영웅도 나와서 재밌게 플레이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나온 SLG게임중에서는 과금을 굳이 하지않아도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닌가 생각드네요
초악당
강물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