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장르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르가 MMORPG이지만 최근에는 아무래도
PC MMORPG는 좀 드물어진 편인데 아스텔리아는 정말 간만에 나온 mmorpg게임이라서
최근에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게임 인터페이스나 그런 것도 mmorpg유저들이라면
금방 익숙해질만한 구조이기도 하고 아스텔이라는 소환수 덕분에 솔플도 쉬운 편이죠 ㅎㅎ
캐릭터는 지금 스칼라로 하고 있는데 힐러라서 딜이 많이 약할 거라 생각했지만,
아크 팬시로 지속딜 넣는 동시에 아크 상태면 뻥튀기로 딜을 넣을 수 있는 스킬도 있어서 생각보다
강한 편입니다 ㅋㅋ
아스텔들은 가만히 놔두면 저렇게 잠드는 모습도 있어서 꽤 귀여운 편인 ㅋㅋ
퀘스트들도 진행하다 보면 저렇게 의문의 지역으로 날아가서 전투를 펼치게 되는 퀘도 있고
스토리도 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요소들이 많아서 나름 만족스럽게 플레이 중입니다.
특히 로타는 대화 보다보면 은근히 공주병이 있는 아스텔이던 ㅋㅋ
온프 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