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크레이지아케이드를 다시할때가 온 것 같군요 ㅋㅋ
크아 페북에 올라온 설날 동생 컨트롤 방법인데
고향 내려가서 거기에 있는 컴퓨터로 동생을 꼬셔
이긴 사람이 컴퓨터 하기로 약속하면 된다는 내용인데...
ㅋㅋㅋㅋㅋㅋ동생한테 크아를 알려주고 자기고 져버림...
화나서 사기꾼이라고 말하는데 왜이리 웃기냐
아..나도 어린 친척 동생 2명 있는데
그래도 한 명은 모바일 게임을 좋아해서 핸드폰 주면 될 것 같고
한명은 pc로 크아꼬셔서 같이 해야겠습니다. ㅋㅋ
뭐 전 크아 예전부터 했어서 못하는 편은 아니라서 다행이네여
이렇게 보니 옛날에 크아 했을때도 생각나고 지금 세대의 학생들까지 하는 것 보니까
왠지 훈훈해지네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