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펜싱으로 핫이슈로 떠오른 박상영 선수와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박태환
선수를 주인공으로 리우 올림픽 잡지를 만들었나봐요~~
고퀄리시티의 코스튬이 눈에 띄는데 박상영 선수 같지 않나요??
커스터마이징으로 유명한 마비노기 영웅전이기도 한데, 이렇게까지 만들 수 있었다니 대단합니다
잡지 답게 깨알 홍보까지 넣어놨네요 ㅋㅋㅋㅋㅋㅋ
만드신분 성의가 대단한거 같습니다 이번 올림픽도 10 10 전략이라는거 같던데
대한민국 선수들이 조금 더 힘을 내서 많은 메달을 땄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