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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역시 갓겜... 여기저기 터지는 연출은 역시 언차티드 마지막 작품인 만큼 공들인게 물씬 느껴집니다. 싱글은 30프레임 멀티는 60프레임이지만 확실히 특정 지역이나 폭발하는 난전 상황 외에는 그다지 떨어지지 않네요. 그래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첫 언급하던 2014년에는 60프레임 구현이라 했는데, 결국 싱글은 타협에  E3 2014때 공개된 플레이 영상 챕터가 실제 플레이 해본거에 비해 퀄리티 부분도 너프 먹었죠.

그래도 결국 네이선 드레이크의 모험은 여기서 끝이네요. 아쉽지만 확실히 마지막 종결을 잘 맺은거 같습니다. 추후에 멀티플레이 모드 중에 대전말고 Co-op 모드도 지원한다하니 멀티 천천히 즐기면서 그거나 기다려야 겠습니다. 

올해 특별히 주목 받는 게임이 지금 없는데, 이대로면 최다 GOTY 후보작으로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항상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했던 라스트 오브 어스와는 다르게 액션 펑펑 터지고 하는 걸로 확실히 점수를 많이 받은것 같습니다. 물론 라오어에 영향 받아서 잠입 요소도 게임에 잘 배어 들게 한거 같구요. 전작들 처럼 굳이 강행 돌파 안하고 전투를 잠입으로 끝낼수 있다는게 참 좋네요. 언차티드4는 끝났으니 다음 너티독의 게임은 뭐가 될지 기대됩니다. 

왜 사람들이 '갓티독' 하는지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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