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은 그렇다고 치고
육피엠 멤버들 간담회 나와서 존나그따구로 말할줄몰랐음 시발
지들이생각하기에 유치한 질문나올때마다 존나 피식피식 비웃으면서 대답
옥택연 말한마디한마디에 썩소쩔엇음
김준수 중간중간 계속 눈감고 잇엇음 (졸고잇엇던걸로보임)
황찬성 레알 무서움 좀만 뭐라고하면 중간에 튀어나올기세
장우영 중간에 기지개펴고 준호와 아이컨택하면서 썩소
닉쿤 뭔말하는지 잘 못알아듣는눈치 . 그냥 맞장구만 쳐줌
지들도 열받는다는 식으로 준수는 막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자꾸 얼굴가리고.
자기들끼리 쑥덕거리고
간담회 후기
한팬이 아무리 그래도 재범이형이 탈퇴햇는데 휴가가서 그렇게 웃고 즐겁게 잇는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팟다 어쩌고저쩌고 하니까
장우영:우리는 휴가도 못가요?
( 이어서 처음간 휴가다. 가서 슬퍼할수는 없지않느냐 )
황찬성:그럼 생방송에서 재범이형 돌아오라고 깽판이라도 칠까요?
공중파에서 박재범 돌아와(재범이형도아닌박재범) 라고 외치기라도 해야되요?
옥택연:저희들이 웃고있다고해서 마음으로 안울고잇는건 아니잖아요?
장우영: 참답답하네요.
하니까 바로 황찬성: 그럼 휴가 받았는데 신나게 놀지도 못해요?
팬이 왜 9월달 4일동안 안막아줫냐고하니까
정욱: 그럼 팬들은 왜 쉴드 안쳐줌?
옥택연:저희가 전혀 (재범에대한)방어를 하지 않고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시겟지만..
저흰 재범이형이 무슨일을 했는지 밝히지 않는것만으로도..
그리고 루머는 없어집니다.
김준수:저희가 만약에 만약에 재범이형을 안고 투피엠 활동을 하잖아요?
만약에 그런데 그 비밀이 나중에 밝혀지면 저희가 배신당한기분 .. 어쩌고저쩌고
이준호: 본인 힘든일 이야기하면서 움
또 김준수 : 지금까지 알아온 재범이형이 아니라고 생각될정도로 큰일..
옥택연: 결정을 내리기에 3일은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
팬 한명이 나가면서 육피엠 니들끼리 어디 잘해보라고 하니까
옥태견: 네 잘하겠습니다. 저희는 재범이형에게 부끄러운동생들이 되지않게 열심히할겁니다
장우영 : 사랑하면 마음의 여유를 가지래.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간다 god처럼 이제 할말없다
그럼 그런일(사생활)이 잇었는데 어떻게 비보이대회같은데 계속 나가고 팬들과 소통하고 그랬겟느냐라고 물으니까
황찬성: 그러니까 왜 자꾸 그런데 얼굴 보이는지 모르겠다..
자기들이 왜그런데 자꾸 얼굴 드리미느냐고 묻고싶은 심정.
장우영 : 우리가 뭘잘못햇냐는 식으로 계속 되받아침 (손짓이랑 어깨으쓱거리면서)
보이콧하는것도 참앗다는 식으로 계속 말함
재범이는 가해자고 6명은 피해자라는식으로도 계속 말하고
그럼 마지막으로 각 멤버들이 정말로 박재범군의 탈퇴에 동의했는지 직접 듣고싶다
한치의 망설임없이
네. 저두요. 저두..
거의 간담회가 아니라 존나 어수선한 싸움터?ㅋㅋ 이런 분위기
간담회 갓다온 팬들 대부분 다 빡쳐서 존나 열받고 실망해서 나옴 .
지금까지 알던 투피엠이 아니엇다 이런 분위기
이거말고도 후기쩔음
아 진짜 지금까지 존나 속은거네 ㅋㅋㅋ
진짜 병신같다 레알 뒤통수맞은기분 ..
지금까지이런쉑들을 좋아햇다니
그래도 지금부터 현실입갤하게 해준거 ㄳㄳ
투피엠 안녕또안녕 ~
디시 투펨갤에서 퍼왔는데 장난아닌듯 ..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