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이 사건..대단하네요..-_-;;

나영이 사건에대해 자세히 아셔야 할것같아서 글올립니다
그쓰레기의 범행에 대해 제가 아는것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두부집중 구타 및 질식 인데 등교하던 나영이를 이 쓰레기씨가 근처 교회상가
화장실로 끌고가 옷을벗으라고 했는데 나영이가 못한다고하자 머리얼굴등을 집중적으로
구타하고 목을졸랐는데 기절하지않자 머리채를 변기에 밀어넣어서 질식고문을 행했습니다.
죽지않을만큼만의 질식고문으로 신체저항을 떨어뜨린뒤 다시 나영이를 완벽하게 기절시켰습니다.
여기까지는 아이의 증언과 몇가지 증거물, 그리고 자백을통한 추론입니다.

 

두번째는 수차례 강간 및 성고문 인데 기절해있는상태의 아이를 뚜껑이 닫힌 변기에 엎드리게 한 뒤
항문에 1회삽입 사정한 뒤 그대로 돌려눞혀 질에 2번삽입, 전회 사정회피, 오른쪽귀에 내사정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의 머리는 피스톤운동횟수만큼 뒤의 변기물탱크에 부딪혔으며 수십번 계속 변기뚜껑쪽에
안면이 닿은채 오른쪽 어깨로 심하게 꺾여있었고 머리를 박던 물탱크에 왼쪽귀부분이 짖눌려졌습니다.

세번째는 복부구타 및 성고문으로 인한 탈장과 장기훼손입니다. 조그만 몸에 내사정을 했기떄문에
아이의 대장및 장기등에 정액이 들어있었는데 가해자는 이를 은폐하기 위해
변기뚜껑을 열고 기절해있는 아이의 얼굴을 집어넣어 귀속에 싼 정액을 헹궈낸 뒤
아이의 몸 전체를 변기 푹 담궜다 뺀 뒤 변기에 엎드려 걸쳐놓고 생식기부분에 뚫어뻥을 붙였다 힘껏
뺌으로서 정액의 탈분을 유도했지만 결과가 이미 훼손된 항문및 생식기로 인해 대장및 장기등이
밑으로 흘러나오자 장을빼서 장째로 변기물에담궈 휘휘헹구고 다시 항문에 대충 꾸역꾸역 뚫어뻥 뒷
나무막대를 사용해 밀어넣는 과정에서 너무힘을주어 민나머지 질과 항문사이의 가림막을
부분 훼손하였고 결과적으로 항문 괄약근이 완전히 파괴되어 장기를 붙들고 있을 수 없게 됬습니다.
또 장기는 나무막대로 인해 완전히 걸레가되어 급격히 괴사하기 시작합니다.

 

네번째는 증겨인멸을 위한 상태훼손입니다. 일단 정액및 피로범벅된 변기물증거를 없애기위해
변기물을 내렸고 옆에있는 수도를 이용해 대충 아이의 귀 몸등을 씻겼습니다. 씻기는 과정에서
더이상 생식기라고도 볼 수 없는 구명을향해 물이 스며들어 상처는 더이상 상처라 말할 수 없을정도로
망가집니다. 여튼 대강 지문이 씻겨지고 피와 각질등고 씼겨지자 장기가 중력에 의해 쏟아지는것을
막기 위해 아이를 바닥에 눞히고 허리를 구부리고 엉덩이를 변기에 걸쳐 구멍이 하늘을 바라보는
자세를 취하게 했습니다. 장기가 쏟아지진 않았지만 사실 딱봐도 이미 사람의 생식기가 아니란게
눈에 보이지만 혼자 자기만족을 한 그 쓰레기는 그자세 그대로 또 질에 1회삽입, 아이의 두발에 사정
합니다. 이과정에서 자기는 몰랏지만 질내에 약간의 정액이 묻어있었고 급히 헹궜지만 젖은머리에
엉킨 정액은 잘 씻겨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좀 남긴했지만 이미 만족한 가해자는 그쯤해서 만족하고
도주합니다. 머리를 헹구는 과정에서 아이의 안구와 비강, 내이에 다량의 물과 피가 역류하여
아이의 전반적인 시력손상과 비강염, 내이염을 일으켰습니다.
그렇게 중상을 입고 정신을 잃은 나영이가 버려져 있는데도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호스를 사용해 차가운 수돗물을 틀어놓고 달아나 하마터면 나영이는 저체온증으로 죽을뻔했습니다.
이 쓰레기는 현장검증이라해도 무방할정도의 경찰들의 스피드로 인해 바로 잡혔지만
범행당시 안경을쓰지않고 검은머리였던 범인은 그새 안경을쓰고 머리를 하얗게 염색한 상태로
잡혀 아이의 증언과 외형이 맞지않아 법원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조사과정 당연히 원래 안경을
쓰지않던 범인은 안경떄문에 조사서가 보이지않아 계속 눈가 미간을 찌푸렸고 조사관에게 걸린 범인은
그제서야 범행을인정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뻔뻔한 태도로 사태를 일관했습니다.

 

 

정말이게 사람으로서 할수있는짓인지. 만취상태에 심신미약이라는 쓰레기씨께서 어떻게 그렇게 범행을

철저히 은폐할 생각을했는지. 아무리 만취상태라도 어떻게 장을빼서 휘젛을 생각을 할 수 있으며 만취 상태였다면 당연히 자신이 지금 하고있는 성행동이 무슨행동인지 몰라야 하는게 정상이 아닌가요

어떻게 그런 벌레만도 못한짓을 하고서도 뻔뻔하게 형량이 길다 적다 말할수 있는걸까요

범인은 1심때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지만 2심 고등법원에서 재재판을 받게 되는데 이때 심신미약 및 만취상태라는 점을 고안. 형량이 12년으로 줄게 됩니다. 하지만 이 미친놈은 12년이라는 1초보다 짧은시간을 형량으로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개인변호사를 구할 재력이 되지않으니 국가변호사를 고용해(국가변호사는 민주주의 법에 의해 범인의 변호를 거절할 수 없습니다.) 3심대법원 재판에서 항소하게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판사는 쓰레기의 항소를 기각시키고 2심에서 받았던 12년을 다시 선고합니다.

 

상상도가지않는 이 범행현장당시 모습에 정말 저의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분통이터지고 어이가 없을뿐입니다.

미성년자. 여성. 또 남성들이 성폭행을 당해도 피해자가 가해자라도 된듯 숨어다녀야하고 가해자는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뻔뻔하게도 감옥에서 잘먹고 놀고 일하고 싸고 나와서는 다시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이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여러분은?

평생 지고갈 상처를 안았음에도 불구 하소연할데도 없고 그 가해자에게 벌을 줄 방법도 우리나라엔 없습니다.

저는 이 쓰레기가 사형을 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기징역따위 이딴 미친 정신병자들한텐 소용없습니다. 분명 감방에들어가서도 평생 반성따위 하지 않을겁니다.

이 쓰레기의 신상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또 죄없는 범인의 가족들의 신상정보는 나라에서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신상정보를 공개한다고, 사형판결을 내린다고 해도 또 인권보호단체니 뭐니 하면서

사람의 인권을 보호해야한다 하시겠지요 그 쓰레기의 인권을 보호해준다면 이미 평생 불구로 살아가야하고 평생 마음의 상처를 떠안고살아가야될 아직 열살도되지않은 나영이의 인권과 인생은 어떻게 보호해주실겁니까

이미 당한일 어쩔수 없으니 그애는 포기하고 남은 쓰레기의 인권부터 보호해주자 하실겁니까

또 사람의 인권과 인생의 무게를재서 무겁다 생각하시는 쪽에 가담해 피해자의 피해를 외면하실건가요

이 일을 계기로 나라에서는 미성년자뿐 아니라 성폭행범에대한 처벌을 심히 가중해야합니다.

미국에서는 성폭행범자의 몸에 칩을넣어 평생토록 감시대상자가되고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학원등 미성년자들이 모일수 있을만한 장소의 삼백미터는 접근할수 없게 감시해서 그 성폭행범자는 평생 도시에 나올수도없고 다리밑이나 시골산골깊은곳에 들어가서 산다는것을 티비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이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 성폭행범자에 대한 형량은 최소 무기징역은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범인은 안산시 단원구 푸르지오 아파트에 거주하고있는 조두순이라는말이 인터넷에 돌고있는데

정확한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범인은 목사가 아니라고합니다. 범행장소가 교회상가건물이라 그런말이 떠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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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