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위엄있는 보스입니다 ㅋㅋ 사실 겉보기에는 여타 게임들의 최강 수뇌부 정도 되보이지만 실제로는 잣밥입니다 ㅋㅋㅋ 아무래도 렙업 중에 만난 적이기 때문에 난이도 레벨이 그리 높지 않은거 같습니다.
저 보스를 클리어하고 나니 다음맵으로 넘어가지는데, 무슨 지옥인줄 알았네요. 온통 붉은색에 분위기도 스산한게;; 난이도가 막 올라갈것 같지만 실제로는 다 제 밥입니다 ㅎㅎ
온통 숲이었던 전 배경하고는 대조적이군요...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스무스한게 맘에 듭니다. 어려울것도 없이 직관적이라 이해하기 쉽습니다.
사실 이쯤되니 무사 말고 다른 직업을 해볼까 생각도 드네요. 스킬이 화려하니까 다른 직업의 스킬도 보고 싶어지는군요 ㅋㅋ
수영낭자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