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이만한 게임이 없는듯..

사실 맨 처음에 이 게임 이병헌이랑 서예지 나올 때

뭐 얼마나 대작이길래 이런 배우들을 쓰나 해서

궁금해서 사전예약 하고 오픈 하자마자 플레이 해봤는데

확실히 계속해서 게임 알릴라고 노력한 이유가 있었음

일단 이 미친 커스터 마이징으로 여기서부터 한시간 이상 머무른다 ㅋㅋㅋ

꾸미다 보면 어느새 전 여친을 게임으로 만들고 있음.......

아무튼

사실 요즘은 초반 플레이 해보자마자 바로 싸이즈 나오는데

이 게임은 계속 하면 할 수록 컨텐츠가 계속 나와서

미르4의 한계가 어느정도일까 궁금해서 계속 하게 되는 듯 ㅋㅋㅋ

사실 이번 하반기 mmorpg는 미르4가 잡은거 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