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마블이 4주년 이벤트로 3천 다이아를 준다고 해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접속해서 천 다이아는 받았고, 또 다르게 천 다이아는 미션을 깨면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미션 중 하나인 캐치미맵 플레이를 수행중인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무인도로..ㅠㅠ
이때는 그나마 괜찮았었죠.. 제가 가진 랜드마크들이 많았으니까요 ㅋㅋ
그래도 캐치미 맵의 특성상 랜드마크를 건설하거나 펫을 스쳐지나가면 주인이 되고
도착하는 지점에서의 펫은 무료로 건설하거나 인수할 수 있는데다가 랜드마크의 경우
일정 시간동안 자신의 건물로 가져갈 수 있는데 이때 랜드마크 2개가 일시적으로 빼앗김 ㅠㅠ
추가로 제 랜드마크인 풀빌라를 펫에 의해서 일정 시간 빼앗겼는데 모래축제로 통행료가...ㄷㄷ
다른 유저가 하필 저곳에 도착하고 캐릭터 능력으로 저를 끌어와서 저도 같이 파산함ㅋㅋㅋㅋㅋ
캐치미맵은 재미있는데 알다가도 모를 맵인 것 같습니다ㅋㅋㅋ 반전요소가 꽤나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