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G22 패치되서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ㅋㅋ
마을이 품고있는 기억을 플레이하는데
이멘마하 외딴섬에 있는 석상을 파괴하면 되는 미션 진행중이었습니다.
가루가 1인분이라 혼자가게 되었는데
최대한 가까운데서 요정의 가루를 사용하니
물위를 걷는...ㄷㄷㄷ
외딴섬에 도착하니까 이상한 슬라임들이 있어서
체인 스피닝 슬래쉬로 깔끔하게 원안으로 모아서
처-리 ㅋㅋ
이설명 어디서 많이 듣던건데...
고심끝내 내린 결론은...
아본! 정답은 아본이었습니다.
와... 진짜 지난 메인스트림들 한번씩 언급하고
떡밥들 회수하는게 흥미진진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