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하 티저 페이지가 오픈하면서 트라하 인벤도 열렸는데
대도서관의 시연 후기가 있더라구요.
오픈 앞두고 있는 모바일게임이기도 하고 궁금해서 봤습니다.
생각보다 평가가 좋아서 저까지 기대되더라구요.
후기를 보면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과 무기 클래스 전환,
수동전투의 효율을 살렸다는 점이 인상깊습니다.
저도 MMORPG 장르는 대부분 수동으로 조작하는 편인데
수동전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여러가지 장치를 심어뒀다는 것을 보고
트라하를 직접 플레이하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지는군요.
사실 그래픽이 상상 이상으로 좋아서 처음에 PC게임인 줄 알았거든요..
빨리 오픈했으면 좋겠는데 언제쯤 오픈하는지...
14일에 하는 쇼케이스에서 살짝 얘기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