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 6월 28일 부터 영원한 7일의 도시가 국내서비스를 시작 했습니다.
시작 전부터 많은 기대를 준 게임이라서 그런지 플레이 해보니까 확실히 재밌더라구요.
스토리 진행방식은 미연시 게임처럼 스토리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주로 말하고
플레이어는 선택지를 통해 스토리를 진행해 나가는 방식입니다.
어떠한 선택을 했는지에 따라서 엔딩이 달라진다고 하니까 더 집중되는것 같네요
또 캐릭터의 염색을 통해서 꾸미거나 캐릭터에게 선물을 통해 호감도를
상승시키는 등 깨알 같은 컨텐츠도 잘 녹아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