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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총사가 꿀잼이라고 남겼긴 하지만.. 솔직히 총사빨이 크지만 진짜 처음 린엠 시작했을 때보다

요 며칠 더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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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엘하면서 조금 시들해졌었는데, 총사는 전투 스타일 자체가 제 취향에 꼭 맞아서 졸잼이네요.

역시 캐릭터가 취향에 맞으니 같은 게임 다른 느낌이랄까요? 무빙샷 근접 공격 모두 되다보니까

수동 컨트롤 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당분간은 린엠에 푹 빠져서 지낼 것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