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연맹에 들어가서 연맹원들과 떠들면서 하고 있는 삼국지M
평화롭기만 할 줄 알았는데, 엊그제 공격 당하고 나서 엄청 열심히 군사력을 높히는 중입니다.
어쩐지 자꾸 정탐하더니 이렇게 될줄 대충을 예상을 해서 병사를 많이 훈련시켜놨는데도
당했네요ㅠ 연맹원들이 멀어서 도와주기도 어렵고.. 그냥 제가 성을 옮겨야 겠습니다 연맹원들 주변으로..
탐방을 꾸준히 돌리고 병사들도 꾸준히 볼때마다 훈련시키면서 부담없이 플레이 중인데
어쩐지 장수가 몇 없더라니.. 포로로 잡혀갔었군요
노역을 당하고 왔으려나..ㅠ 조운, 견희 등 좋은 장수들이 끌려가서
훈련, 탐방하는데 불편하더군요;;
요즘 장수를 어찌 모아야 하나 고민중인데, 조비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가 있어서
연맹원들과 성지전을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