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고2때부턴가.. 고3때부터 게임이좋아 온라이프를 시작했었는데 ㅋㅋ
벌써 군대를 갔다오고, 대학을졸업하고, 취업하고 돈벌기 시작하네요 ㅋㅋ
정말 게임이좋아서 미친듯이 게임만 했었는데...
이젠 퇴근하면 6시부터 8시정도까지만하고, 주말에도 간간히 하게된 라이트유저가 되버렸네요ㅋㅋ
이젠 제 인생에서 오래 알고 지낸 형처럼 온라이프가 친숙하네요 ㅋㅋ
오래 알았지만 연락 잘 안하는 형ㅋㅋㅋ
앞으로도 저 늙어 죽을때까지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