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년 뒤, 게임 칼럼니스트 혹은 비판가 임희택 입니다.
'나는 케일이다' 에 이어서 두번째 방송 포멧이 나왔습니다. 역시나 제 성향에 맞게 게임을 때리는 방송인데, 게임 칼럼을 방송으로 옴겨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만들어보았습니다.
남들처럼 전문 방송인도 아니고, 이제 시작하는 입장에서 하나하나 차근차근히 해보겠습니다. 물론 서툴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하다보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겠죠?
'아직 4년이라는 시간이 남았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방송 이름이 없기 때문이죠. 여러분이 정해주시면 안될까요?
제목을 정해주실 때, 한가지 조건이 있다면, 제 이름이 들어가는 걸로!?
그럼 설날!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돌직구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