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환영회의 원조 신입생 괴롭히기 원조
새학기가 되면 신입생 환영회에다 ot다 뭐다 해서 .사고 소식이 심심치 않게 뉴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안타까움 사망사고를 말이죠 !! 이제 막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위해 노력하는 신입들의 괴롭히기는 현재나 과거나 똑같은것 같습니다. 신입생 환영회의 원조 라는 그림이 나와서 말이 많은데요. 상이라고 배울점만 있는게 아니라는걸 깨닷게 해주고 있습니다. 신입생 환영회의 원조 그림은 안타까운 과거이자 현재 모습입니다.
신입생 환영회의 원조 1.
벽에 집을 친 거미를 맨손으로 잡게 한 후 손을 씻은 물을 마시게 한다
MT에 가면 선배들이 하는 짓이였으나 , 수백년 전부터 존재하는 아주 사악한 전통입니다.
신입생 환영회의 원조 2
겨울철에서 물고기를 잡게 한다
추운 겨울날 물고기들도 겨울에는 활동성을 뛰지 않는데 .. 어떻게 사람한테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선배가 아니라 일진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날의 일진의 모습입니다.
신입생 환영회의 원조 3.
선배 관원의 이름과 직책을 외우게 하고 외우지 못하면 똥물 투척
군대의 모습을 하고 있네요. 외우고 안 외우고를 떠나서 말이죠 .
신입생 환영회의 원조 4.
통나무를 들게 하고 못들게 하면 구타 세례
군사 독재 시대도 아니고 .. 무슨 고문을 하고 있습니다. . 관직에 있다고 한들 시정잡배와 다를바 없는 모습에 ...신입생들의 고통이 더합니다. .. 이런 저런일을 겪다보면 ..또다시 ... 반복되는게 문제겠죠 ..
신입생 환영회의 원조 5.
신입에게 보름이상 숙직시켜 잠을 재우지 않게 함
사람의 잠을 자지 않으면 .그 다음날 생활을 할 수 없게됩니다.. 조상들의 지혜에 자려진 잔혹을 또 하나 알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신입생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같군요. 물론 선배들의 모습도 똑같다 말 하겠습니다. 더러운 물을 먹게 하고 동료에게 잔혹행위 왕따비슷한게 .. 옛일이라니 ..조금은 실망 스러운 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