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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 삼국지13를 토대로 나온 삼국지 전략판을 한 지 

6일차가 되면서 나름 기틀이 잡혔네요.

오늘 출석 보상으로 황보숭을 받았는데

통솔력이 100이 넘어서 주장으로 쓰기 적절하네요.

그러면서 전법으로 반격을 가지고 있어서

역전승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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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영지 밖에 있는 레벨 3의 자원 생산 건물을

점령하는 것도 수월하게 되었고요.

거기다가 둔전까지 설치하면 추가 생산도 되어서

어느 정도 부족한 자원 수급도 가능하네요.

하루 빨리 위,촉,오나라 같은 제국을 건설하고 싶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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