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m 대규모 업데이트 된 이후로
신섭에 캐릭터 하나 만들어서 새로 시작했는데
점핑 이벤트로 바로 120레벨이 되다보니
맵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메인스토리 깨는 재미때문에 계속하게되네요
특히 맵 탐험하는 재미에 맛 들린 것 같습니다
라그나로크M의 맵은 지역마다 특색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귀여운 느낌이 들면서도 그 지역의 특색이 그대로 느껴져서
탐험하는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ㅋㅋ
지금 메인스토리 밀다가 닌자 직업의 고향과도 같은 맵에 왔는데
벚꽃 배경이 너무 예뻐서 찍었어요!
신규 스토리도 연출이 뛰어나서 그런지
엄청 재밌더라구요 ㅋㅋ
하나 진행하면 다음 퀘스트가 궁금해져서 계속 하게되는 것 같아요
귀여운 고양이 용병도 하나 고용할 생각이에요ㅋㅋ
업데이트 덕분에 새로 시작해도 게임 편하게 할 수 있고
게임도 재밌어서 앞으로도 계속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