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포함한 46개국에 정식으로 서비스 중이며 올해 4월 6일에 무료로 출시된 이후 인기몰이 중인 넷이즈의 3인칭 PC 액션 전략 RPG 게임 ‘컨커러스 블레이드(Conqueror’s Blade)’가 새로운 시즌 “원정의 시작: 화염과 칼날” 을 예고하면서 시즌3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음을 알렸다.

컨커러스 블레이드는 작년 8월 세계 게임 시장에 출시한 이후 백만 명에 가까운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게다가 유사 전쟁 RPG 온라인게임과 다르게 PVP 모드를 추가해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면서 유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시즌 3 종료 단계를 거치면서 새로운 시즌 “원정의 시작: 화염과 칼날” 오픈과 동시에 오픈 예정인 “배틀 패스” 에 대한 소식도 전했다. 유저는 '배틀 패스'의 여러 미션을 클리어해 획득한 경험치를 모아 레벨을 상승시키면서 다양한 보상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최고 레벨에 달성 시 ”집정관 갑옷” 코스튬을 수령 가능하며, 동시에 풍부한 인 게임 아이템 전쟁 코인, 영웅 코인, 군혼 등 을 수령할 수 있다.

한편, 넷이즈는 컨커러스 블레이드의 공식 카페에서 9월 28(월요일) 일까지 진행되는 ‘안성맞춤 찰떡 군혼’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에 대해 인 게임 보상인 전쟁 코인, 전공과 부대 경험치 카드 등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임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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