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Heroes] 친숙한 영웅 키우기 (959) 리뷰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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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with heroes

*게임장르: RPG,수집형

*플랫폼: 모바일

*개발사/퍼블리셔: 블루해머/네오위즈

*정식서비스: 2020.01.29

*공식사이트: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eowizgames.game.withher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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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형적인 수집형 RPG

뽑기 등을 통해 얻은 캐릭터로 팀을 구성해 각종 컨텐츠를 플레이하는 수집형 RPG로써 기존의 게임들의 스타일에 충실한 것이 강점인 게임이다. 다만, 그 강점이란 게 또 약점이 되기도 한다. 기존 스타일에 너무 머무르는 바람에 독창적이라거나 참신한 부분이 별로 눈에 띄지 않아 좀 구식의 느낌이 강한 건 플레이내내 지울 수 없었다. 그나마 인상적이었건 각종 신화, 설화, 위인 등에서 뽑아낸 캐릭터였다. 물론, 이런 컨셉도 이미 기존의 일부 게임에서 보여줬던 컨셉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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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전

가장 기본 컨텐츠인 던전을 플레이하며 게임을 진행하는데 기존 게임의 룰과 별반 다르진 않다. 보유 캐릭터로 효율적인 조합을 감안해 팀을 구성하고 플레이를 하면 된다. 그런데 던전 컨텐츠에서 나름 신선한 스타일을 발견했는데 바로 "방치형 자동전투" 이다. 이미 클리어했던 던전은 자동전투를 설정해놓으면 일정시간동안 경험치, 게임머니 등의 각종 재화가 축적되고 재접속 시에 획득하게 되는 방식이다. 요즘 한창 방치형 게임이 조용히 인기를 끌다보니 유저의 취향을 어느 정도 반영한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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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

다소 클래식한 실시간 턴 방식으로 전투가 진행되며 일정 턴마다 고유의 스킬을 발동한다. 유저가 딱히 컨트롤할 필요가 없어 사실상 시뮬레이션이라고 보면 되는데 전반적으로 화려하다거나 세련된 느낌은 확실히 없다. 앞서도 말했지만 좀 구식의 느낌이 들긴 하지만 익숙한 캐릭터들의 아기자기한 퍼포먼스에 호감을 가질 유저들도 꽤 있을 것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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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각종 신화,설화,위인 등에서 뽑은 캐릭터들이 라인업을 구성한다. 이쪽 저쪽에서 뽑아낸 캐릭터들이 한 데 어울려있는 것이 좀 어색하긴 했지만 플레이를 하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진다. 포세이돈과 광개토대왕이 한팀이라니...

여느 게임과 좀 다른 부분이라면 캐릭터 희귀 등급이 따로 없다. 뽑기가 있긴 하지만 캐릭터 조각이라는 걸 뽑게 되고 일정 수를 모으면 해당 캐릭터를 소환시키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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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킬

각 캐릭터마다 고유의 스킬이 있으며 육성 정도에따라 특수 능력이 부가되어 강력해지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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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

따로 장비아이템이 존재하는 건 아니다.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는 고유 장비를 특정 재화로 한단계씩 육성하는 방식인데 솔직히 이런 방식은 별로 재미가 없는 듯 하다. 의외성이 없으니 육성 스타일이 천편일률적이 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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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원전투

던전 이외의 서브 컨텐츠인데 타 게임의 일종의 탑 컨텐츠이다. 한단계씩 진행할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며 보상이 증가한다. 그런데 시점만 바뀌었지 전투 스타일은 똑같다. 그저 보상만 다를 뿐 철저하게 기존 게임들의 안좋은 점을 답습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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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드

이 게임은 보기보다 길드 비중이 꽤 높다. 왜냐하면 길드에 가입을 해야만 할 수 있는 컨텐츠가 꽤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일 월드 서버로 운영되기에 다른 국가의 유저와 함께 플레이하게 되는데 국가 단위로 길드 경쟁을 펼칠 수 있는 부분은 분명 이 게임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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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드 스킬과 퀘스트

단순하긴 하지만 길드에 가입하면 보너스 능력치를 얻을 수 있는 길드 스킬이 존재하며 특정 재화를 얻을 수 있는 길드 퀘스트가 존재하여 길드에 대한 기본적인 동기 부여는 충분히 해준다고 보면 된다. 다만, 좀 고차원적인 요소를 가미했으면 어떨까 좀 아쉬움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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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드 광산

특정 포지션의 캐릭터를 육성할 때 필요한 재화를 얻을 수 있는 길드 컨텐츠 중 하나다. 그런데 역시나 전투 스타일은 다른 컨텐츠와 판박이라서 별감흥은 없는 게 문제다. 그저 옛날 스타일대로 무늬만 바꾸면 문제없다는 인식으로 개발한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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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드탐험

좀 특이하게 가까운 곳 말고는 전체를 확인할 수 없는 맵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한칸씩 이동하며 적과 만나거나 보물상자를 얻는 방식이다. 진행 방식이 딱히 서브컨텐츠로써 적당하고 신선한 느낌이 들긴 했으나 전투는 또 그대로. 캐릭터 활용이 너무 천편일률적이 아닌가싶다. 그 부분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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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기장

PvP컨텐츠로써 실시간 방식은 아니며 자신의 랭킹 근방에 있는 타 유저들 중 한명을 선택해 대결을 펼칠 수 있다. 유저가 딱히 간섭할 수 있는 부분이 없고 대체로 캐릭터 육성 정도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므로 큰 감흥이나 긴장감은 없다. 자신의 캐릭터 육성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보면 된다. 물론, 보상도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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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캐릭터들의 아기자기함, 익숙한 게임스타일

msn033.gifBAD

이런 스타일은 이제 구식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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