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모바일 MMORPG ‘DX: 신 세기의 전쟁’ 사전예약 100만 명 돌파하고 CBT 실시
CBT를 통해 이용자들의 반응을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
현대적인 생활형 콘텐츠와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즐길 수 있어 주목받고 있는 게임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는 로옹엔터테인먼트(Loong Entertainment, 대표 리칭)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DX: 신 세기의 전쟁 (Dragon Xeneration: 신 세기의 전쟁, 디엑스)’이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금일부터 CBT(Closed Beta Test)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신곡 발표 후 활발하게 활동 중인 트와이스를 홍보모델로 발탁해 화제가 된 ‘DX: 신 세기의 전쟁’은 게임성으로도 한창 주목을 받고 있다. 게임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형 콘텐츠는 물론, 기존의 상식과는 다른 전투방식을 보여주는 고유의 직업과 더욱 화려한 액션 등의 매력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면서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DX: 신 세기의 전쟁’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총 7일간 CBT를 진행한다. CBT 기간 동안 방대한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 반응을 확인하고 서버 안정성을 높이려는 목적이며, CBT 기간 중 게임에 대한 이용자 의견도 적극 수렴하여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CBT는 누구나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아 참여할 수 있고, 일부 기종에서는 불가할 수 있다.

‘DX: 신 세기의 전쟁’은 무수한 생활형 콘텐츠를 비롯해 스타일리쉬한 액션이 펼쳐지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이다. 용족과 인간, 그리고 혼혈족 사이에 펼쳐지는 최후의 전쟁을 그렸으며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그래픽과 직업, 콘텐츠가 특징이다.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생활형 콘텐츠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점도 장점이다. 요리를 하거나 쇼핑, 농구, 테마파크와 같은 현대적인 즐길 거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고 개성 있는 탈 것으로 경주도 가능할 정도의 높은 자유도를 보여준다. 슈퍼스타 또는 유명 셰프가 되기 위해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검객, 거너, 집행자, 영술사로 나뉘는 직업은 고유한 특성과 무기를 갖고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보여준다. 여기에공중액션과 클라이밍, 자유로운 비행까지도 가능하게 해 화려함을 더했다. 다른 이용자와 파티를 맺어 보스를 격파하고 대량의 경험치와 보상을 획득하는 PVE 던전이나 다수의 인원이 함께 참여해 실력을 겨루고 보상도 받을 수 있는 PVP 콘텐츠도 다양해서 전투와 액션에도 끊임없이 몰입할 수 있다.

이펀컴퍼니 관계자는 “DX: 신 세기의 전쟁이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고 CBT를 시작했다”라며, “게임에 대해 보내주시는 관심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게임에 대한 의견을 확인하고자 CBT를 진행하니까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만족감을 드릴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으로 많은 관심에 보답할 테니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는 ‘DX: 신 세기의 전쟁’은 신청자 전원에게 200다이아, 10만 골드, 사파이어 포션 10개, 토끼 마스터[3일]를 제공하고 일정 인원 달성에 따라 추가 보상도 지급한다. 또한, 트와이스 무선 키보드, 트와이스 친필 사인 앨범 등 다양한 굿즈나 치킨 기프티콘, 구글 기프트카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진행 중이다.

CBT 다운로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r.krlz.google

DX 사전예약: https://d-xeneration.com/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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