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인소울이 처음 나왔을 때 이렇게 네이버 배너광고로
등장하면서 패기 넘치게 말해서 살짝 설렜습니다.
게임에 대한 인식이 너무 좋지 않아서 다들 조용히 있을 때
이렇게 당당하게 말하는 게 있어 보이고요.
특이한 건 게임회사가 아닌 이정재, 정우성이 속한
연얘인 기획사에서 한 말이라서 신기했죠.
게임에 대한 정보가 있어서 봤더니 의외로 나쁘지 않네요?
기존의 게임을 리메이크를 했다곤 했지만
특별히 어색하거나 불편한 점이 느껴지지 않아요.
연애인 기획사라고 해도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이걸 보니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가 사뭇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