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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대하면서 지원형 캐릭터가 필요했는데

시오리가 있어서 현재 무난하게 하고 있죠.

몇 없는 힐러+보조 역할이다보니 아껴줘야 하지만

일러를 보면 더더욱 그래야 할 것 같지 않나요?

느낌이 보호해줘야 하는 여동생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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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관심이 생겨서 갤러리에서 만화로도 찾아보는데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중학생인지라 순수하네요.

스토리를 보셨다면 왜 이런 제목이 나올지는 알겠지만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넘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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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러가지로 해석되는 만화도 있는데

이건 아무리봐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시오리가 있어서 게임하는데

뭔가 훈훈한 느낌이 들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