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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투 콘텐츠로 역사 전투 던전 2개, 군단 BOSS 던전 20개 추가
부품 진급 단계 상향, 지원 전함 대수 추가 전투력 향상 요소 대폭 증가
훈장 잠금 기능, 연승 성적 표시, 군단 콘텐츠에서 카운트다운 등 편의성 강화

㈜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해상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 1942’에 제 21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신규 콘텐츠를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산타크루즈 해전’보다 난이도가 높은 ‘남태평양 격전’과 ‘마리아나 제도 전투’ 등 총 2개 던전이 추가되어 상위 등급의 엠블럼을 획득할 수 있는 확률이 증가했다. 

군단 BOSS 던전에서도 20단계의 새로운 스테이지가 추가되어 총 70단계 스테이지를 플레이 할 수 있다. 

또한 지원 전함을 2대 추가하여 총 8대 전함을 배치할 수 있으며, 부품 진급이 최대 15단계까지 상향 조정하는 등 전투력과 능력치 향상이 가능해졌다. 

뿐만 아니라 ‘일반 제련’의 최대치가 상향되고 ‘고급 제련’도 추가되어 더 높은 능력치를 획득할 수도 있으며,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분해할 훈장과 유지할 훈장을 구분할 수 있도록 잠금 기능을 추가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장보고, 무사시, 아마기 도면 교환을 추가했으며, 최정예 전장에서 연승 성적 표시, 군단 콘텐츠에서 카운트다운이 진행되는 등 여러 가지 기능이 개선되었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 대표는 “’해전1942’는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면서 점점 더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지루하지 않고 꾸준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해전 1942’의 21차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전1942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navy1942/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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