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점유율 근황(2018년 8월 셋째 주) (1056) 게임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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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게임트릭스)


점진적 하향세의 "배틀그라운드" 그리고 "리그오브레전드"의 저력

글로벌 서비스에서 포트나이트에 밀리는 등 하향세를 타던 배틀그라운드가 결국엔 국내에서도 2위로 주저앉았습니다. 이미 급격한 하향세는 아니더라도 점진적 하향세를 보여주고 있던 터라 예상은 했었죠. 근본적인 게임성의 변화라든가 판을 바꿀 만한 카드가 나오지 않는 이상 아무래도 2위로 고착화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역시나 리그오브레전드의 저력은 살아있었네요. 왕좌를 위협했던 오버워치나 배틀그라운드를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아래로 끌어내린 걸 보면 한국인에게 있어 스타크래프트 이후 최고의 게임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다고 봅니다. 과연 언제까지 인기를 이어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미약하지만 회복중인 "오버워치"

급격하진 않아도 점진적 회복세를 보여주기에 바닥은 확실히 치고 올라온 듯 합니다. 다만, 다시금 안정적인 상승세를 도모하긴 위해선 10프로 대의 점유율 유지가 필요한데 현재로선 좀 버거워보이네요. 최근 새 캐릭터를 추가하기도 하는 등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오는 모양새지만 확실한 한방이 없는 탓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바닥을 찍고 미약하지만 회복세를 보여주는 건, 이만큼 무겁지 않고 스타일리쉬한 FPS 게임을 찾기 어렵기 때문일 겁니다. 고로 여전히 저력이 있고 또 반등세를 유지할 여력도 있는 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여름 성수기를 맞은 게임계

이제는 고전 게임으로 분류될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이번에 새 확장팩을 내놓으면서 급등을 해 10위권에 다시 진입했네요. 항상 새 확장팩이 나올 때마다 적잖은 이슈를 만들었던 게임이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확장팩은 언제나 매니아들을 설레게 하나 봅니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많은 게임들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했는데 큰 효과를 본 게임이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말고도 메이플스토리가 있네요. 초딩게임이란 별칭이 항상 붙어 있는 게임인데 오히려 그 덕을 꾸준히 보는 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반면, 던전앤파이터의 경우도 만렙 확장 및 신규 지역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도했지만 반응이 시원찮은 듯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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