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망 기자간단회 있었다고 하는데,,

이번에 윤계상씨가 모바일게임 광고 모델을 하길래 어쩌다가 본 야망.

이게임은 떼쟁을 주로 삼은 게임이라 아마 대규모 전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할 거 같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이런 떼쟁을 좋아 했던지라 일단은 사전예약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6월 26일에 오픈한다고 하니 5일 정도만 기다리면 할 수 있겠네요 ㅎㅎ

6개의 진영으로 나뉘어서 실시간으러 전투도 하고 캐릭터도 4종류가 고민좀 해봐야 겠습니다.

물리공격, 마법공격이 나뉘어 있는데 버서커는 근접 마법 공격이라고 하네요.. 마음에 듬.

오늘 야망 게임 기자간담회를 했죠. 윤계상씨도 참여 했다고 하는데요.

국가전, 군단전, 서버전 등 역시나 딱 이름만 봐도 떼쟁을 주로 다루고 있다는 느낌 확 오시죠?

개인적으로 퀄리티도 괜찮아 보여 기대하고 있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