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가르드 진짜 오랜만에 들어와도
항상 반겨주는 유적 있고 이벤트도 꾸준해서 뭔가 좋은 것 같아요 ㅋㅋ
괜히 옛날 의상들 보면 감상에 젖어들기도 하고
이번에는 설날 맞이 구정 이벤트해서 한복을 나눠줬다고 하더라구요.
마을에서 한복 입은 사람도 봤는데 ㅋㅋ 저한테 세배까지 하고 가더군요
간만에 들어와서 사냥도 좀 해봤는데
흠 예전에 썻던 스킬들이 초기화 되있어서
다시찍는데 하나하나 다시 기억이 나더라구요 ㅋㅋ 뭔가 신기했죠
이렇게 다시 아스가르드를 시작했는데
왠지 다시 빠져들 것 같습니다.
이벤트가 꾸준해서 그런지 유저들도 계속 머물고 따듯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