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SEED] 테니스매니저 게임 (6451) 스포츠/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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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야구같은 스포츠는 많지만 테니스매니지먼트게임은 생소하다. 탑시드는 그 생소한 테니스매니저게임이다. 축구나 야구 처럼 팀스포츠가 아니라 개인스포츠이기 때문에 처음 고른 캐릭터를 유소년부터 성장시켜나가면 된다. 그래서 타스포츠 게임보다 선수한명만 성장하기 때문에 비교적 성장이나 관리등에서 난이도가 쉬운편이고 또한 쉽게 만들었다. 방치형성장RPG게임정도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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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랭킹에 따라서 플레이할 수 있는 투어가 정해져있다. 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랭킹을 올리면 더 높은 단계에서 투어토너먼트를 플레이 할 수 있다. 한 투어마다 1주일이 지나면 일정주가 지나면 나이를 한 살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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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시드는 경기를 직접플레이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경기상황에 따라서 전술을 사용해서 게임을 유리하게 만들수있다. 시작전 총 4개까지 전술을 설정할 수 있고 코트나 상황에 따라 게임을 크게 뒤집기 가능하다. 다만 게임을 3배속으로 했을 때 경기의 진행흐름보다 전술이 더 느리게 사용이 된다. 이미 결과가 나오고 전술이 사용된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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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를 가르는 핵심인 전술은 캐릭터의 레벨에 따라서 더 높은 티어의 전술을 획득가능해지고 사용가능해진다. 코트에 따라 상황에 따라서 이득이 되기도 하지만 체력이 소모 되고 진흙코트용전술을 잔디코트에서 사용하거나하면 효과가 전혀 없어지는 일도 있어서 잘못사용하면 쓸모없는 일이 될 수도 있다. 전술의 이해가 어느것보다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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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훈련은 게임머니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능력치가 올라간다. 레벨에 따라서 꾸준히 성장시켜줘야 높은 등급의 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스태프도 레벨에 따라 고급 스태프들을 고용할 수 있다. 게임 후반으로 갈수록 게임머니가 급격하게 늘어나기 때문에 현질이 필요하게 된다.

간편하게 매니져게임을 플레이하기에는 좋다. 하지만 너무 단순하다 레벨올리고 투어하고 능력치만 높으면 그냥 쉽게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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