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X보루토 닌자볼테이지] 만화를 직접플레이한다 (849) RPG/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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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토X보루토 닌자볼테이지는 게임명에서 알 수 있듯이 나루토와 보루토가 같이 나온다. 만화로 나온 나루토 후속작인 보루토는 보지 못해서 누가 나오고 어떤 이야기인지는 모르지만 대부분 나머지 캐릭터나 스토리모드를 해보면 보루토보다는 나루토에 가깝다. 나루토에 보루토라는 캐릭터만 꽂아서 등장한다. 캐릭터의 강함도 게임의 타이틀을 차지하고 있는 주인공 치고는 약한편이다.

 보루토는 그렇다치고 게임은 나루토를 베이스로 나온 타 모바일게임들에 비해서 월등히 재밌는 게임이고 그래픽이나 타격,스킬사용시 모션이나 게임화면,인터페이스효과등은 나루토애니메이션을 보는 느낌을 받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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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시작버튼을 넘어 매뉴화면에 플레이어의 마을과 매뉴가 있는데 마을의 건물들은 레벨업을 통해서 강화시킬 수 있다.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골드나 차크라를 벌 수 있는 금광같은 존재다.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레벨업하기 쉽게 때문에 크게 신경쓰이는 부분은 없다.

게임모드를 선택하면 4가지 임무가 있다. 회상,특별,습격,급습 임무가 있는데 회상임무는 스토리모드로 나루토애니의 이야기에 맞춰서 진행된다. 다만 나루토를 보지 않았다면 이해하기 어려울정도로 띄엄띄엄 스토리가 나온다. 거기다 게임캐릭터들은 시대를 초월해서 다나오는데 회상임무의 스토리는 너무 느리다.

특별임무은 이벤트형식으로 클리어시 신규 캐릭터나 아이템등을 획득 할 수 있다. 습격임무는 이 게임의 주 컨텐츠로 보인다.상대 유저들과 대결을 할 수 있다. 급습은 최근 업데이트된 임무로 보스전으로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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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습임무는 PVP시스템으로 상대 진영을 공격하고 방어하고 하는 방식이다. 재밌는 건 요새를 유저들이 직접 꾸밀 수 있다는 것이다. 닌자만화인 나루토의 특징인 닌자도구를 이용해서 요새를 꾸미고 방어를 할 수 있다. 반대로 그런 상대 요새를 공격하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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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임무에 떠날때 만화에서 처럼 4명이 한조로 팀을 이루어서 플레이한다. 아쉬운점은 4명의 합이라고 하는 연계같은 것이 없고 첫번째로 팀에 등록한 캐릭터만 플레이가능하고 나머지 캐릭터들은 자동으로 전투를 한다. 일부 캐릭터에들은 강력한 닌자서를 통해서 강한 스킬을 얻고 사용가능한데 나머지 3캐릭터는 AI를 통해서 자동으로 스킬도 사용하는데 그렇게 영리하지가 않아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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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장면도 애니메이션같아서 보는 맛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타격판정이나 조작감,타격감등에서는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하다.상대랑 같이 스킬을 썻는데 캔슬이 된다거나 타케팅이 정확하지 않다던가 실시간으로 대전하는 게임이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위로할 정도다. 그리고 오토플레이가 가능한다데 플레이할 때마다 오토버튼을 눌러줘야하고 플레이어의 캐릭터는 스킬도 사용하지 않는다. 가장 답답한건 캐릭터들이 이유없이 혼자 왔다갔다한다는 것이다.발매부터 문제가 있었는데 고쳐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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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의 타 게임처럼 이 게임도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타 게임들에 비해서는 캐릭터를 구하고 등급업시키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대신 캐릭터 스킬을 얻기 위해서는 닌자서가 필요한데 닌자서의 획득이 어렵다는 점이다. 주요 캐릭터의 경우 필사기격인 나선환이나 치도리 같은 닌자서는 고급닌자서라도 획득하기 어렵고 닌자서 레벨업하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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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토의 애완동물격인 두꺼비 혀바닥을 내리면 닌자서가 랜덤으로 획득되는데 닌자서의 경우에는 오직 캐쉬만을 사용해서 획득가능하다. 그렇다고 좋은 닌자서만 나오는 것도 아니다. 닌자서 획득확률에 비해서 캐쉬가격은 비싼편이라 웬만한 현질로는 자신의 나루토가 좋아지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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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토의 팬으로 처음에는 애니메이션을 보던 것에서 유저가 플레이하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재밌게 플레이가능하다. 노가다격으로 돌려놓기만 했지만 재밌었는데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통해서 신규 캐릭터만 등장하고 달라지는 건 없어졌다.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를 했다는데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얼마나 남았을까 생각이 든다.개발자들도 차별화된 게임개발에 대해서는 생각안하는 것 같다. 게임모드라고 해봤자 타 게임에 비해서 차별화된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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