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진짜 병신같습니다. 지들끼리 ㅈ 꼴리는대로 가격을 담합하든 상관할바는 안되는데.. 그걸 타인에게 강요하며 또 말을 안 듣는다고 무력행사를 한다는건 애초에 야만적인 행위입니다... 사실 이건 그 어떤 논리를 내세운다해도 강요를 한다는 점에서 가격담합이 승리할수가 없습니다. ---------------------------------------------------- 전 던파 씹초보지만 오즈마에서 저런게 심하다고 하던데 사실인가보네요.. 저런 천박한 인간들에겐 논리마저 안 통해서 속상합니다. 사실 자기 입장만을 고수하며 정작 왜 그래야하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할말이 없다면 말을 돌리거나 일이 있다 혹은 무조건 그래야한다는 식이거든요. 불법이기 떄문에 잘못된것이 아닙니다. 인간적인 관점으로 봐도 잘못된것입니다. +다수결이라고 옳은것이 아닙니다. 염세주의 철학자 샹포르는 모든 의견 가운데서도 최악의 의견은 "여론"이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문제이든 다수의 의견에는 혼란과 오류가 가득하다는 사실. 매우 동감하는 바입니다. |
대략내용을보니 글쓴이님은 대부분 4만원대로 왕유킹 쩔을가는데 나같이 스펙이 좀 안좋아서 남들보다 늦게깨는사람이나, 내가 키울땐 쩔값이 너무 비싸서 쩔받는사람들의 심정을 알기때문에 남들보다 싸게 3.5로 왕유킹 쩔을한다 같구요 개조심은 가격4만원으로 정해졌다.왕유킹쩔하는사람들에 의해서 정해졌으니 그 가격을 지켜라.안그러면 쩔값 내려가서 내가 먹는 이익이 줄어든다.안그러면? 닥싸다 이거같은데 이건 어쩔수 없는것같습니다. 쩔받는사람의 입장으로보면 글쓴이님의 생각을 가지신 유저가 많아져서 쩔가격이 내려감으로써 쩔받는사람의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 줄어드니 좋아할것이고 쩔하는사람의 입장으로보면 글쓴이님의 생각을 가지신 유저가 많아져서 쩔받는사람들이 쩔가격 싼곳으로 몰림으로써 점점 평균 쩔가격이 내려감으로인해 자신의 계획이 미루어 지기 때문입니다. [뭐 10일만 더하면 이 아이템 살수 있었는데 쩔가격이 내려가서 17일로 늘어났다.17일동안 쩔가격이 더 떨어지면 20일 23일로 미루어질수도 있겠다] 이거죠.....목표달성의 차이죠.. 그래서 전 중립을하고싶지만 쩔하는사람들의 태도가 거지같아서 블루팀 지지합니다. 닥싸로 해결을 한다면 여러사람 모아서 왕유킹 2만원에 갑니다 를 러쉬하세요 혹시아나요? 천명의 사람에게 싸우자를걸면 30.000.000 정도 나가니 싸우자도 한계가 있을것입니다..10분마다 촛불풀리지요? 캐릭바꾸면서 러쉬 ㄱㄱㄱㄱ P.s 싸우자에서 도망치는것도 있는것같던데..도망쳐보세요 ㄱㄱ |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나의 생각이 중요한 만큼 타인의 생각도 존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