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에 들어와서
문뜩 이런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 내가 이걸 왜 하고있지? " 이생각이 한번들고나선
그게임을 도저히 손에 못잡고 있겠더군요.
MMORPG를 제외한 FPS나 타 장르게임은 잘 모르겟지만
MMORPG게임에선 단순 반복노가다를 하다보면 꼭 이런 생각이듭니다.
" 이걸 왜 하고있지.. "
" 이걸 한다고 뭐가 되지.. "
왠지 습관이 된거같더군요 게임하는것이..
더 깊게 보면 컴퓨터를 하는것이 습관화 되버린거같습니다.
" 이걸 왜 하고있지? "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계속 컴퓨터를 하고있으니까요.
제 주위의 친구녀석들만봐도 이런 친구들이 수두룩 하더군요.
물론 저를 포함해서요.
온라이프가족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컴퓨터에 억매이고 살고있진 않으신가요?
컴퓨터를 하는것이 습관화 되진 않으셧나요?
문뜩 이런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 내가 이걸 왜 하고있지? " 이생각이 한번들고나선
그게임을 도저히 손에 못잡고 있겠더군요.
MMORPG를 제외한 FPS나 타 장르게임은 잘 모르겟지만
MMORPG게임에선 단순 반복노가다를 하다보면 꼭 이런 생각이듭니다.
" 이걸 왜 하고있지.. "
" 이걸 한다고 뭐가 되지.. "
왠지 습관이 된거같더군요 게임하는것이..
더 깊게 보면 컴퓨터를 하는것이 습관화 되버린거같습니다.
" 이걸 왜 하고있지? "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계속 컴퓨터를 하고있으니까요.
제 주위의 친구녀석들만봐도 이런 친구들이 수두룩 하더군요.
물론 저를 포함해서요.
온라이프가족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컴퓨터에 억매이고 살고있진 않으신가요?
컴퓨터를 하는것이 습관화 되진 않으셧나요?
게임외에 다른것을 하다보면 저절로 없어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