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랑입니다.
온라인게임을 즐기면서 누구나 한번 쯤 자신의 캐릭터를 더욱 강하고 최고로 키우기 위해서 인터넷을 뒤져가며 육성법을 찾은 해매신 이 있으실 겁니다.
이러한 현상은 왜 일어 나는 걸까요?
왜 게이머들은 육성법을 찾아 해매는가?
위에서 말했다시피 십중팔구 강한 캐릭터를 위해서 입니다. 보다 강한 캐릭터를 원하고 그러한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보충하고 자르고 겪어본 최적화된 스탯, 스킬트리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강한 캐릭터에 대한 집착?
우리나라 게이머들은 유난히 강한 캐릭터에 대한 집착이 많다. 그 표면적인 이유를 살펴보면 대표적인 이유로 약한 캐릭터는 같이 사냥을 가지 못한다는 점이다. 파티플레이가 중심인 MMORPG온라인게임의 경우 사냥을 같이 못다니는 것은 게임을 즐기는데 치명적인 에러가 된다. 이러한 현상은 매니아층이 두꺼운 리니지2, 뮤 등 게임에서 더욱 선명하게 보이는 문제점이다.
하지만 이런 현상이 게이머의 잘못인가?
그것은 아니다.
개발사의 잘못?...
최강의 캐릭터만을 지향하는 이런 과도한 현상은 우리나라 게이머들 에게 집중적으로 나타나는데 그것에 한몫 보탠것은 바로 외산과 국산의 게임성 차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간 우리가 보았던 외산과 국산게임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 뭔가 단일화 되고 확실한 것을 좋아하며 눈에 보이는 수치, 능력치,스킬 등의 효과가 명확한것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게이머들의 입맛에 맞도록 만들어져 있다.
그렇지만 외산게임은 다르다. 대표적인 외산게임 던전앤드래곤과 와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게임들의 능력치과 스킬은 굉장히 복잡하고 서로주는 상관관계가 뚜렷하지 않다. 그것뿐만 아니라 서로의 상성관계가 잘 물려있어, 어느 캐릭터하나 최고의 육성법이란 없다. 이를 증명하듯 와우에서 아이템과 스킬이 안좋다고 같이 사냥을 안가주는 경우는 매우 극히 드물다.
이것을 개발사의 탓으로만 볼 수는 없다.
이런 입맛 내세우며 조리를 강요한 게이머의 탓도 있는것을 분명히 알아 두어야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미 우린 파티사냥에 길들여져 있을 뿐만아니라, 수많은 유저들이 자신의 파티에 약한 캐릭터를 원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약한캐릭터에게도 굴하지 않는 커뮤니티를 만들자!
온라인 MMORPG가 싱글 RPG게임보다 인기가 많은 이유는 무얼까? 바로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 하며 같은 게임을 즐긴다는 것이다. 자신의 캐릭터에 개성을 보고 같이 즐길 친구를 만들어보자 길드에 들어도 물론 좋다!
게임에 들어가 장비를 사고 사냥터를 찾기보다는 친구에게 줄 선물을 사고 사람들이 수다를 떠는 멋드러진 장소로 가보자!
온라인게임을 즐기면서 누구나 한번 쯤 자신의 캐릭터를 더욱 강하고 최고로 키우기 위해서 인터넷을 뒤져가며 육성법을 찾은 해매신 이 있으실 겁니다.
이러한 현상은 왜 일어 나는 걸까요?
왜 게이머들은 육성법을 찾아 해매는가?
위에서 말했다시피 십중팔구 강한 캐릭터를 위해서 입니다. 보다 강한 캐릭터를 원하고 그러한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보충하고 자르고 겪어본 최적화된 스탯, 스킬트리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강한 캐릭터에 대한 집착?
우리나라 게이머들은 유난히 강한 캐릭터에 대한 집착이 많다. 그 표면적인 이유를 살펴보면 대표적인 이유로 약한 캐릭터는 같이 사냥을 가지 못한다는 점이다. 파티플레이가 중심인 MMORPG온라인게임의 경우 사냥을 같이 못다니는 것은 게임을 즐기는데 치명적인 에러가 된다. 이러한 현상은 매니아층이 두꺼운 리니지2, 뮤 등 게임에서 더욱 선명하게 보이는 문제점이다.
하지만 이런 현상이 게이머의 잘못인가?
그것은 아니다.
개발사의 잘못?...
최강의 캐릭터만을 지향하는 이런 과도한 현상은 우리나라 게이머들 에게 집중적으로 나타나는데 그것에 한몫 보탠것은 바로 외산과 국산의 게임성 차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간 우리가 보았던 외산과 국산게임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 뭔가 단일화 되고 확실한 것을 좋아하며 눈에 보이는 수치, 능력치,스킬 등의 효과가 명확한것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게이머들의 입맛에 맞도록 만들어져 있다.
그렇지만 외산게임은 다르다. 대표적인 외산게임 던전앤드래곤과 와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게임들의 능력치과 스킬은 굉장히 복잡하고 서로주는 상관관계가 뚜렷하지 않다. 그것뿐만 아니라 서로의 상성관계가 잘 물려있어, 어느 캐릭터하나 최고의 육성법이란 없다. 이를 증명하듯 와우에서 아이템과 스킬이 안좋다고 같이 사냥을 안가주는 경우는 매우 극히 드물다.
이것을 개발사의 탓으로만 볼 수는 없다.
이런 입맛 내세우며 조리를 강요한 게이머의 탓도 있는것을 분명히 알아 두어야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미 우린 파티사냥에 길들여져 있을 뿐만아니라, 수많은 유저들이 자신의 파티에 약한 캐릭터를 원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약한캐릭터에게도 굴하지 않는 커뮤니티를 만들자!
온라인 MMORPG가 싱글 RPG게임보다 인기가 많은 이유는 무얼까? 바로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 하며 같은 게임을 즐긴다는 것이다. 자신의 캐릭터에 개성을 보고 같이 즐길 친구를 만들어보자 길드에 들어도 물론 좋다!
게임에 들어가 장비를 사고 사냥터를 찾기보다는 친구에게 줄 선물을 사고 사람들이 수다를 떠는 멋드러진 장소로 가보자!
어떤 게임이..스킬이름이 백스텝인데..스킬부연설명이 하나도 없어서
사람들이 그냥사용하면서 캐쓰레기스킬소리를 들었습니다만..
아는 사람은 알다시피...뒤통수를 백스텝으로 후려갈기면..데미지가 후덜덜하기에..
백어택을하면 데미지가 증가한다는걸 알자마자 캐사기스킬소리를 들었습니다.
요즘엔 스킬을 만들어줘도 스킬조합이나 그런거는 생각하지안고
스텟이나 스킬이나..거의다 올인!성향이 짙어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