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게임에 대해 얘기 해보려 합니다 .
Wow란 게임에 대해 얘기해보고싶은데 , 뭐 와우 자게가서 징징대라 인벤가라 플포가란 말들을 정도는 각오 하고 써봅니다 .
여지껏 살면서 해온게임들중 가장 재밌었고 가장 오래했고 가장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개인마다 편차는 있지만 와우 보고 졸작이라고 할순 없겠죠 .
어째껀 제가 얘기하고 싶은건 유저들의 자세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
뭐 오리때나 불성때 , 파템둘둘 , 녹템입고 레이드 해본 기억 안나 십니까 ?
<여기서 파템둘둘 ,녹템은 그렇게 좋지않은 아이템입니다 .>
노스랜드라는 새로운 지역이 패치되면서 당연히 높은레벨의 아이템을 구하기 위해 유저들은 더 강하고 어려운 던전을 탐험했습니다 . 그 결과 강한 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죠 .
그 강한 자들은 약한자들을 도와준다는 핑계로 골드팟을 만들어 이윤을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
그리고 그 이윤들이 쌓이고 쌓여 상당한 부를 축척했죠 .
몇몇 몰상식한 강자들은 약한자들에게 공략이나 방법등도 가르쳐주지 않은채 아이템만 먹고 가란식의 플레이를 했습니다 .
그결과 약자는 항상 약자였죠 .
그리고 좀더 어렵고 좋은 아이템을 요구로 하는 던전이 생겼습니다.
약자들은 엄두도 내지못했고 강자들은 더 강해졌습니다 .
빈익빈부익부의 차이가 엄청나게 커져버렸죠 .
그리고 현재 .
강자들의 횡포(?)가 시작되었습니다 .
그어려운 던전이름이 울드아르라는 던전이면 , 파티를 이렇게 모읍니다 .
-울드아르 파티모집합니다 . 울드아르템 파밍 이상만 귓주세요 . -
이건뭔가요 ?
간혹 정말 게임을 즐길줄 아는 사람들을 만나면 정말 재밌게 합니다 .
수십번을 죽어도 , 수리비로 게임머니가 엄청나게 빠져나가도 즐겁죠 .
그리고 클리어를 했을때의 성취감과 단결력은 엄청나게 커져 버립니다 .
그게 이 게임의 묘미 겠죠 .
하지만 , 언제부터 강자 였죠 ?
언제부터 강자는 강자를 모으고 강자들만 모아서 던전을 돌았죠 .?
<오리때 생각해보세요 >
그래서 생각한게 제가 공장이되어서 템안좋지만 열정이 있고 , 게임의 즐거움을 느끼는 분들을 모집했습니다 . 아 , 자기보다 조금 약하다고 자기보다 조금 아이템 그까짓꺼 좀 안좋다고 , 깔보고 무시하고 , 저한테 까지 불똥이 튀더군요 .
요즘 이렇습니다 . 다들 쉽고 빠르게만 즐기려 하죠 .
게임은 어려워야 재밌는거 아닐까요 ?
물론 너무 어려우면 재미도 반감되겠지만 , 어느정도의 난이도는 가지고 있어야 되지않을까요?
그래야 성취감도 있는것 아닐까요 ?
모든 게임을 즐기는 유저분들 , 너무 쉽게 게임을 즐기려 하다보면 더 재미없을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게임은 게임일때 게임으로써의 즐거움을 주는 것입니다 .
Wow란 게임에 대해 얘기해보고싶은데 , 뭐 와우 자게가서 징징대라 인벤가라 플포가란 말들을 정도는 각오 하고 써봅니다 .
여지껏 살면서 해온게임들중 가장 재밌었고 가장 오래했고 가장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개인마다 편차는 있지만 와우 보고 졸작이라고 할순 없겠죠 .
어째껀 제가 얘기하고 싶은건 유저들의 자세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
뭐 오리때나 불성때 , 파템둘둘 , 녹템입고 레이드 해본 기억 안나 십니까 ?
<여기서 파템둘둘 ,녹템은 그렇게 좋지않은 아이템입니다 .>
노스랜드라는 새로운 지역이 패치되면서 당연히 높은레벨의 아이템을 구하기 위해 유저들은 더 강하고 어려운 던전을 탐험했습니다 . 그 결과 강한 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죠 .
그 강한 자들은 약한자들을 도와준다는 핑계로 골드팟을 만들어 이윤을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
그리고 그 이윤들이 쌓이고 쌓여 상당한 부를 축척했죠 .
몇몇 몰상식한 강자들은 약한자들에게 공략이나 방법등도 가르쳐주지 않은채 아이템만 먹고 가란식의 플레이를 했습니다 .
그결과 약자는 항상 약자였죠 .
그리고 좀더 어렵고 좋은 아이템을 요구로 하는 던전이 생겼습니다.
약자들은 엄두도 내지못했고 강자들은 더 강해졌습니다 .
빈익빈부익부의 차이가 엄청나게 커져버렸죠 .
그리고 현재 .
강자들의 횡포(?)가 시작되었습니다 .
그어려운 던전이름이 울드아르라는 던전이면 , 파티를 이렇게 모읍니다 .
-울드아르 파티모집합니다 . 울드아르템 파밍 이상만 귓주세요 . -
이건뭔가요 ?
간혹 정말 게임을 즐길줄 아는 사람들을 만나면 정말 재밌게 합니다 .
수십번을 죽어도 , 수리비로 게임머니가 엄청나게 빠져나가도 즐겁죠 .
그리고 클리어를 했을때의 성취감과 단결력은 엄청나게 커져 버립니다 .
그게 이 게임의 묘미 겠죠 .
하지만 , 언제부터 강자 였죠 ?
언제부터 강자는 강자를 모으고 강자들만 모아서 던전을 돌았죠 .?
<오리때 생각해보세요 >
그래서 생각한게 제가 공장이되어서 템안좋지만 열정이 있고 , 게임의 즐거움을 느끼는 분들을 모집했습니다 . 아 , 자기보다 조금 약하다고 자기보다 조금 아이템 그까짓꺼 좀 안좋다고 , 깔보고 무시하고 , 저한테 까지 불똥이 튀더군요 .
요즘 이렇습니다 . 다들 쉽고 빠르게만 즐기려 하죠 .
게임은 어려워야 재밌는거 아닐까요 ?
물론 너무 어려우면 재미도 반감되겠지만 , 어느정도의 난이도는 가지고 있어야 되지않을까요?
그래야 성취감도 있는것 아닐까요 ?
모든 게임을 즐기는 유저분들 , 너무 쉽게 게임을 즐기려 하다보면 더 재미없을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게임은 게임일때 게임으로써의 즐거움을 주는 것입니다 .
미국섭은 아이템이 좋던 안좋던 개념만 잡혀있고 적당한 장비면
파티 끼워주고 모르면 가르쳐주고 그렇지만
뭐 이미 그렇게 자리잡힌 한국 wow 변화가 오기엔 너무 늦지않았나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