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이드이펙트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여러 유저분들에게 의견을 듣고 싶어서인데요.


유저들의 의식수준에 관해서 입니다.


어느 게임이 가장 유저들이 비 인간적이고 치사하며 옹졸하게 게임을 하는가. 이걸 쓸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유저들의 의식수준은 게임을 쉽게 접하느냐 마느냐에 달려있는거 같습니다.


쉽게 접할수 있는 게임은 막말로 개나 소나 다 몰려오는 통에 온갖 비매너가 끊이질 않지요.


예를 들어보면. 던파. 던파같은 경우는 물건을 판다는 글을 올리면 열중 아홉은 사기꾼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비매너가 정말 많지요.


게다가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들끓으며 유저들의 의식수준이 정말 최 하위를 달리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에비해 리니지2 아이온. 같은경우는 유저들의 매너나 의식수준이 굉장히 높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리니지2 같은 경우는 상점에 물건을 올렸는데 실수로 판매자가 0을 빼고 올렸다.


그와같은 경우에는 산 사람이 연락을 줘서 판매자분에게 아덴을 주신다고 하더군요.


그렇지 않는다면 그 서버에서 묻혀버리기 때문입니다.


위의 예에서도 알수 있듯이. 유료게임은 진입장벽은 약간 높습니다. 그러나 유저들의 의식수준이 다르고 무료게임은 진입장벽이 낮은 대신에. 유저들의 의식수준이 정말 바닥을 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자.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최악의 유저 의식수준을 가지고 있는 게임과 최고의 유저 의식수준을 가지고 있는게임. 그리고 즐겨왔던 게임들 중에 유저의식수준이 가장 높았던것과 적었던것을 별표로. 체크해 주십시오.


체크기준은 이와 같습니다.

★ - 최하. 일반유저와 사기꾼을 만날 비율 6:4 틈만나면 키보드 배틀을 해야하는 상황. 유저들의 의식수준 제로. 상욕지수 ★★★★★
★★ - 하. 일반유저와 사기꾼을 만날 비율 7:3 하루에 두세번은 게임때문에 빈정상하는 일이 발생. 그러나 극소수 유저들의 매너가 있음. 상욕지수 ★★★★
★★★ - 중 일반유저와 사기꾼을 만날 비율 8:2 하루에 한번씩은 꼭 싸움 발생. 소수의 유저들이 매너가 있음. 상욕지수 ★★★~ ★★★☆
★★★★ - 상 일반유저와 사기꾼을 만날 비율 9:1 간혹가다 개념을 못차리고 대드는 몇몇 유저 있음.  보통 사람들의 의식수준이 약간 높음  상욕지수 : ★★
★★★★★ - 최상. 일반유저와 사기꾼을 만날 비율 10%미만. 개념이 없으면 게임을 하지 못함. 유저들의 자체정화. 유저들의 의식수준이 높으며 상욕을 동반한 싸움을 하지 않는다. 상욕지수  : ☆

지금 여러분이 즐기는 게임의 유저들은 마우스파이팅을 즐깁니까? 게임을 즐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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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쥘수도 없는 빛으로. 나에게. 다가와. 내 마음을 아리는 노래.
쥘수 없는 가시같은 그 존재에 나의 마음 한켠 아려와. 아픈것도 나뿐. 슬픈것도 나뿐. 그 가시가 내손을 아려와 그 아픔에 이내 내 숨결을 조여와. 더 아픈 내 마음안의 멜로디에. 더이상 슬퍼 하지 않을것을 다짐하면서. 이내 내 가슴안에는 큰 상처만이 남을뿐. 이젠 쥐어 버릴수 없는 그 안의 크리스탈. 그 빛마저도 거짓이었던가.


힘든건 나뿐. 아픈것도 나뿐. 잡을수 있었던 밝고 푸른 크리스탈은 이제 유리관에 싸여 그 가시. 때문에. 때문에. 더이상 손댈수도 없게 되었고. 그 유리가시가 싸이며. 싸이며 내손을 아프고 아프게 할퀴어 이내 내손등에 붉은 눈물을. 흐르게하고 이내 내 아픔은 피할수도 어쩔수도 없는 붉은 빛으로 내 가슴을 이내 찢어 할퀴어 놓았다. 그 푸른 빛마저도 거짓이 었단 말인가. 내 눈을 감싸던 빛마저도 내 몸을 전율케 하던 향기마저도 거짓이었단 말인가!!

2009 - 05 - 08

오후 7:51

가시가 내몸을 감싸고 이내 푸른빛 눈물이 흘러.
내가 그리워 했던, 찿고 있었던 푸른빛 하늘은 어디로 사라졌단 말인가. 가질수 없어서. 아름다운. 그러나 가지고 싶은 열망만이 간절한 그 아름다운 하늘에 박혀있는. 빛처럼. 빛처럼. 다가가면 갈수록 녹아들어가는 내 팔을 보며. 이내 이카루스 처럼 땅을 향해 곤두박질 치는 내 마음을 보며. 이내 가질수 없어서 아름다운 빛을 보며 오늘도 푸른 눈물을 삼킨다. 가지고 싶은 열망만이 간절한 그 빛은 이젠 내가 다가설수 없는 날카로운 빛으로 오늘도 나를 바라보고 있네.

2009 - 05 - 09

오전. 12:31

아련한 환상처럼. 내 생각을 적신. 그 향기와. 모습. 그리고 내가 그려왔던 환상들. 그러나 그 환상들은 이내 내 가슴을 아프게 조여왔고. 그것이 나에게 되돌아와. 나는 아픔에 울고 있었다. 그 아픔은 이내 내 얼굴에 작은 생채기를 냈고. 그 향기는 이내 내 가슴속 상처를 태우고 있었다. 그 환상을 끌어 안으면 안을수록 더욱더 아파오는 내 가슴은 그래도 그 환상을 품으라고 말하고 있었다.
환상에서 일어나면. 일어나면. 내 가슴엔 붉은빛 자국만이 남아 내 눈에는 그것을 씻어내기 위한 눈물만 나왔다. 그러나 씻어낼수도 없이 깊게 파여버린 상처는 나를 더욱더 아프게 했다..

2009 - 5 - 10
오전 8:10

세상의 모든 아픔을 짊어진듯 내 가슴에 깊게 파인 자국은 나를 더욱 아리게 했다. 아픔과 고통 시련과 번뇌, 그 아픔은 내 가슴에 붉은빛 물감처럼 번져갔고 그 고통은 나를 더이상 일어설수 없도록 잔인하게 내 가슴을 후벼 파고 있었다, 시련은 이내 날 재기할수 업쇼을 정도의 고통으로 내 목을 조여왔고 이내 그 끝의 번뇌는 내 마음속에 우뢰와 같은 함성을 질렀다. 내 목소리에 붉은피가 묻어날때 나는 일어설수 있었다. 끝이 없을거 같던 붉은빛 아픔과도 같은 고통 마저도 이제 잦아들고 있었고 핏빛 시련은 내 목소리에서 사라지고 있었다. 신이여 신이여. 나에게 더이상 이런 아픔을 주지마라 이내 그 고통마저 다 씹어삼켜 번뇌할것이니.

2009 - 5 - 11
오후 9:04

숨가쁘게 뛰었다. 이것은 영겁의 고통 영원할것만 같던 고통속에 휘몰아치는 뇌의 광풍. 사랑이었던가 거짓이었던가 내 눈을 도려내고 내 혀를 불태우는 고통 그러나 내손으로 도려내고 불태웠기에 그 누구에게도 무어라고 말할수 없었다. 나의 하늘을 달아맨 자물쇠, 나는 사랑을 원했던가 시련을 원했던가. 내 마음은 까맣게 타고서 썩어들어 이제 보이지도 않았었고.... 신이여! 이것은 내가 만든 시련인가! 이젠 그 시련마저도 내가 밟아설것이니!!

2009 - 5 - 12
오전 8:33

세상의 절망과 고독속에 영원과도 같은 뜨거운 아픔이여 그 아픔이 내게 되묻는 순간 난 고통을 잡아보여 주었고 피갑칠이된 내 손을 보며 이내 아픔은 내 마음을 보는 눈마저도 가져 가려하고 있었다 아픔이여 고독이여 나는 너희를 억누르루 없다면 너희와 같아질것이다. 그것과 같아지기 위해서 난 만화경으로 그것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나 그 곳에 있던건 고통이란 이름을 가진 전에 내가 사랑이라고 불렀던 흔적들이었고 이내 붉은빛 물방울에 적신 내손을 다시 보았다. 내 손바닥에는 그 어떤것도 베어버리고 찔러버릴듯한 수많은 유리조각들이 가시가시 박혀있었고 난 그 유리조각으로 쉼없이 한때는 나의 사랑이자 고통이었던 그것을 만졌고 이내 지울수 없을정도로 큰 상처를 남겨버린것이다. 이내 내 사랑이라고 불리웠던 아픔을 다시 보았다. 그것은 찟겨지고 짓이겨지고 수많은 곳이 베여버리고 찔려도 이내 그 상처가 문드러져 까맣게 썩어가면서도 잊어버릴수 없는 빛으로 끝까지 기억을 비추고 있었다 그것은 내가 가지고 있던 사랑과도 같은 이젠 아픔으로 남아버린 고통이었다.

2009 - 5 - 13일
오전 8:33

나는 당신의 푸른빛을 사랑했습니다. 최고의 명장이 세공한것과도 같은 푸른빛 보석. 그러나 난 내 거칠고 투박한 손을 내밀기가 두려웠고 그저 먼곳에서만 당신을 바라보았고 바라왔습니다. 얇고 날카로운 손길이 당신을 어루만질때또 난 그저 바라보았습니다. 난 당신이 조심히 말해왔던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였고 이내 믿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손을 내밀었을때 당신은 늘 자신을 어루만지는 손과 나를 비교하며. 난 그손이 거짓과도 같은 빛을 띈다는것을 알았지만 그래도 당신이 돋아내는 가시를 내 두손으로 내 작은 가슴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저 당신만을 믿을수 없던 나였기에. 나는 피가 흐르는손을 붙잡고 그 가시에 꿰뚫려버린 내 심장을 감싸며 난 쓰라리고도 아픈 차갑고도 시린 고통을 참아냈습니다. 거짓의 빛을 가진 손길에 살며시 웃어주는 당신을 보며 나는 그저 눈가에 맻히는 붉은빛 눈물을 훔치며 바라보았고 이내 이겨낼수 없어 두뺨에 흘러내리는 붉은물방울을 닦아내고서 시리고 아팠지만 난 참았습니다. 그러나 가슴깊이 되뇌이는 당신을 바라보던 시간이 그리워 이내 독과도 같은 술잔에 내 몸을 맡겼습니다. 당신이 솟아낸 날카로운 조각들이 내 혈관에 파고들어 흐르고 이내 내안의 모든것들을 찢어버리고 짓이기는 아픔마저도 참았습니다. 진실된 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한 당신의 푸른빛이 내 마음을 깨져버린 거울처럼 흐트러 놓지만 난 그것을 되뇌이며 내가 만들었던 시련과 사랑에 오늘도 아프고 쓰라린 마음과 고독한 시간을 참아냅니다. 가질수 없어서 아름다웠던 당신을 그리며 이내 짓이겨질대로 짓이겨진 마음을 다시한번 붙잡고 나는 상처뿐인 가슴이 비추는 환상을 그리워 하며 오늘도 그 아련한 향수에 젖어듭니다..

2009 - 5 - 14일
오후 10:13

세상의 고독과 아픔속에 이내 내 눈마저도 가져간 시련의 오마주여. 그 따스한 빛에 내 몸을 맡기고 이내 그 빛에 흠취할때. 난 당신만을 바라볼수 있었고 내 기억에는 푸른빛 행복만이 가득찼습니다.
그러나 그 푸른빛 행복은 끝없이 깊고 깊은 붉은빛 고통으로 가득찼고 푸른빛 도화지에 내 고통의 마음을 담은 한방울의 빛이 떨어질때 번져가는 불처럼 퍼져가는 메아리처럼 내 마음을 태우고 있었습니다. 그 푸른빛 마음을 감싸고 감싸 내손에 쥐었고 나는 이내 내 맘에 고통으로 만든 쇠사슬을 다시 감쌌습니다.
그에겐 기억으로 남아주겠지만 여전히 나에겐 환상으로 밖에 안남았습니다. 그에겐 쥘수있는 사랑이지만 나에겐 타고드는 독약과도 같은 아픔이었습니다. 왜 나를 허락하지 않으셨나요.
당신에 대한 마음은 그 사람보다도 훨씬더 진실되고 순수했었던 마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사랑이라는 이름을 가진 고통의 이름에 당신을 태워버리고 싶지만 그렇게 떠나보내지 못하는 시련의 바다에 내 맘을 던지고 이내 고독과 아픔에 더욱더 깊어져 가는 밤을 지새웁니다. 이내 내 사랑이었던 마음은 더욱더 깊이 타들어 갔고 당신의 행복은 그전과 보았던때와 같았습니다.


2009 - 5 - 15일
오후 9:30분
Comment '15'
  • ?
    망상소년 2009.08.05 15:09
    아틀란티카 란 게임을 하고있습니다. 서버는 서울이고요.
    게임을 하면서 아직까지 사기를 치려는 사람은 보진 못했습니다. 시작한지 약 2주 쯤되어가고 레벨을 88이구요.

    게임내에 경매장 시스템도 있고 시장(던파의 경매장과 같음) 시스템과 좌판 시스템도 있지만 0을 하나 빼는 사기는 아직까지도 단 한 차례도 못봤네요.

    그리고 또래 시스템이라고 해서 게임내 자신과 레벨이 비슷한 유저를 보여주고 채팅을 지원을 해주는데(접속한 유저 중) 아직까지 욕설을 못봤습니다. 하루 접속시간은 약 5시간쯤 이고요.

    단지 얼마전 길드내 한 어리신 분이 욕설과 더불어 길드원과 싸워서 짤린.. 그것 외 없었습니다.

    제가 아틀란티카를 하면서 느낀점은 게임내 연령층이 높은 편이었고 비교적 의식수준이 높다는 것 .
    뭐..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냐만은.. 신규유저가 게임을 접하기 힘든 게임이지만 비교적 잘 도와준다는 점. 꽤 괜찮게 생각하네요.
  • ?
    제피르 2009.08.05 15:14
    먼저 대답을 하기전에 보통 사람이 적은 게임일수록 매너가 좋고 유저의 수준이 높으며 사람이 많은 게임들은 사람이 많은 만큼 비매너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거야 뭐 당연한 말이고 사이드님도 알고 있으실테니 넘어가구요. 제가 하는 게임은 테일즈위버와 s4리그, 마비노기,던파가 있습니다. 설명은 하지않고 바로 매기겠습니다. 테일즈위버★★★★ / s4리그★★★/던파★ - 테일즈와 s4리그는 상당히 오래하고있고 던파는 2주쯤됬는데 평판대로 형편없었습니다.
  • ?
    게임매니아 2009.08.05 16:33
    던파★★
    아직도 존재하는 0빼기 사기. 교환 취소하면 실수나 오타 났다면서 다시 교환검 ㅋ
    심심하면 군대 간다고 핫폰 날림. 군대가 무슨 애들 놀이턴가 ㅋㅋㅋ
    수상한알,키리의강화노하우 등 템 기능을 지멋대로 바꿔서 팜 ㅋㅋㅋ
    카인섭 서식했을때 일주일에 한 번씩 꼭 오는 운영자 사칭 편지 ㅋㅋㅋ
    압타 옮겨 주세요~ 압타 입고 친구분이랑 같이 오셔야 되요. 압타먹고 튐 ㅋㅋㅋ
    템 가격 높게 올려 경매가 조정해서 핫폰으로 싸게 판다고 말함 ㅋㅋㅋ
    레압 팝니다. 제시~ 레압 평균가 불렀는데 ㅈㅅㅇ 얼마 원하냐고 물어봤는데 선제 ㅈㅅ 템 팔 생각 있는거냐?

    가끔씩 착한 분들도 만남 ㅇㅅㅇ
  • 사이드이펙트 2009.08.06 11:41
    #게임매니아
    입대만 열다섯번 한사람이 생각납니당.
  • ?
    kyoko1958 2009.08.05 22:23
    다크온라인을 봅니다.

    보면 자게는 개념유저들이 반이넘는것같지만

    겜상에선 본섭개념을 지 whw대로 적용해서 나대는애들속출

    어떤분은 법원에 애가 부모욕까지하고 너무깝쳐서 고발.

    즉 별하나도 아까움.
  • ?
    최온프 2009.08.05 22:39
    겟앰프드★★
    쌍욕수준 ★★★★★★★
  • ?
    모뗀아이 2009.08.06 12:04
    테일즈위버 매너유저 - ★★★★★
    무개념이나 욕설 사기꾼들 - 6개월 이상 플레이중인데 거의 본 기억이 없엇음
  • ?
    향이 2009.08.06 12:09
    텔즈하면 기억에 남는건...
    나르비크인가 그 항구마을에 위쪽으로가면 사람들 모여있는대서
    업안하고...수다떨다 친분쌓고...백법이라니까 막 쩔해주고 ㅇㅅㅇ
    매너는 좋음 다만 간혹 무개념과 짱꼴라 오토가 ㅎㄷㄷ
  • ?
    키테 2009.08.06 22:18
    솔직히 던파 별 하나주기도 아깝지 않나요??

    그리고 텔즈도 한창일땐 사기 있지 않았남..?

    유일하게 사기 당해본 게임이 텔즈인데 ㅠㅠ
  • ?
    H☆K 2009.08.07 03:41
    진여신전생 IMAGINE★★★★★

    But, 운영상태 ★
  • ?
    보라포도 2009.08.07 13:52
    서든이 대세
  • ?
    불량회원돌려막기 2009.08.10 11:29
    트리니티 운영진에 막장별 ★★★★★★★★★★★★★★★★★★★★★★★★★★★★★★★★★★★★★

    저 겜은 사람도 개념이 없고 운영진도 개념이 없고

    둘다 뇌가 없는 타입
  • ?
    風殺 2009.08.10 12:23
    아이온 유저들이 매너나 의식수준이 굉장히 좋다고요?


    아이온 얼마나 해보셨는진 모르겠습니다만.....

    거대레굔이 특정지역 자리잡고 자릿세 내라고 하는것도 다반수이며....(제가 했던 섭에서는 XX 레굔이 영섬 다 먹고 매너도 꽝이였습니다..)

    어뷰징도 판이 치는데.. 그걸보고도 과연 의식수준이 높다고 할 수 있을까요..ㅡ,.ㅡ

    전 참고로 오베때부터 쭉 해왔던 유저입니다..
  • 사이드이펙트 2009.08.10 12:54
    #風殺
    네자칸섭은 그런거 없던데.. 저도 네자칸에서 했었거든요. 아직도 하고 계시는 형님 있구요.
  • ?
    은총탄 2009.10.05 17:56
    EVE온라인 (★★★★★ - 최상적) 사기꾼을 만날 확률은 거의 없고요. 상점에서 숫자를 잘못 본다면 모를까.
    우리나라 유저들은 자체정화로 의식수준이 매우 높은 편이고 거의 성인입니다. 다들 배우신 분들 같고요. 욕은 하지 않습니다. 욕하면 게임에서 왕따 당하기 때문에.. 뭐 그 게임에서 접속한 한국유저는 거의가 나이가 많은 분들이라서 그런지 매너도 좋으십니다. 무엇보다도 파티로 같이 퀘스트 하고 싶으면 저랩,고랩가리지 않는 게임특성상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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