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좋은게임의 조건이라면 몇가지가 있겠죠.
참신성이라든가 좋은운영이라든가 좋은그래픽 등등등
1. 참신성
이것은 속된말로 "이놈 씽크빅했나봐" 라는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 창의적 아이디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런생각을 즉, 좋은게임은 어떻게 하면 만들수있을까
지금까지 만들어진 좋은게임의 특이한 장점은 무엇인가? 등등등의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 어렵죠. 요즘은 가뜩이나 게임도 많이 나와서 "아 ㅅㅂ 이게임 아이디어 조낸 아름답다"
수준의 상상력? 등은 얻기 참 힘들죠.
그렇다면 해야하는것은 지금까지 나온게임에서 어떻게 좀더 업글을 할수없을까 라는 생각도 필
요로 해야한다는것인데 그러면서 동시에 유저들의 기대치?를 채워주면서 동시에 신규유저의 거
부감 같은것도 줄여야하는데 힘듬. 그런고로 개발자는 힘든직업인듯함.
2. 좋은운영
정말 만들고나면 A/S 잘해줘야합니다. 하지만 요즘게임들은 만들고나면 초반 버그나 이런거좀
고치다가 중,후반 되면 잘 A/S 안해줘요.
A/S 같은경우는 주기적으로 사람을 고용해서 돈을 써야하므로 부담스러운면도 있고, 결국 돈이
좋은운영을 만든다 라는 말도 되겠지요.
3. 좋은 그래픽
아무리 게임이 아이디어가 좋아도 그래픽이 ㅈ망이면 인정받기가 조금힘들죠.
그래픽보고 안하는 사람도 꽤 있으니, 결국 그래픽 = 돈 이라는 생각이 나는데
이것이 중소개발사에겐 좀 부담이 되죠.
좋은그래픽으로 사람들에게 나,같은개발자님들,우리회사,게임명 등등을 널리 알리고싶은데
즉, xx개발사=xxxx게임 그러니깐 이번게임도 기대 이런식의 개발자입장에선 최고의 찬사일수도
있을법한 그런 소리를 듣기위해서는 결국 좋은게임,게임을 잘만들어야한다는것인데
게임에 그래픽이 비중이 높죠.
그래픽도 후잡한거쓰긴 좀 그러니깐 좋은거 써야하는데 그러면 돈이 꽤 들고
돈을 안쓰고 만들자니 그래픽이 조금 걸리고
결국 돈을 구해야 한다는건데
그렇다면 투자를 받거나 빚을내거나 등등 해야한다는것인데
투자를 받아야하는데 투자할거리가 많지않은 회사에겐 어려운 투자받기..
투자라는것도 자신이 이득을 볼 확률이 있어야 하는것인데,
그게 어렵고 안된다면
결국 빚을 내야한다는것인데 빚내기도 한계가있고,
나중에라서도 돈을 모을때 지금까지 만든 게임중 부분유료화 같은것으로 돈을 벌어야한다는
것인데 너무많이 팔아먹어도 욕먹고 너무조금팔자니 회사 경영사정이 조금 위태롭고,
흠 결론은
중소게임사들 힘내세염.
유저들도 너무 미친듯이 까진 맙시당.
왜 이렇게 게임을 낼수밖에없었나 만든이유도 생각해봄이 나은듯함.
그외 게임성? 이라든가 게임의 진행속도? 이런 자세한정도까진 gg
아물론 돈슨으로 넘어간 핵쾌감 모션앤파이터는 중소게임치곤 모든게 좋았으나
너무 돈을 축냄
참신성이라든가 좋은운영이라든가 좋은그래픽 등등등
1. 참신성
이것은 속된말로 "이놈 씽크빅했나봐" 라는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 창의적 아이디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런생각을 즉, 좋은게임은 어떻게 하면 만들수있을까
지금까지 만들어진 좋은게임의 특이한 장점은 무엇인가? 등등등의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 어렵죠. 요즘은 가뜩이나 게임도 많이 나와서 "아 ㅅㅂ 이게임 아이디어 조낸 아름답다"
수준의 상상력? 등은 얻기 참 힘들죠.
그렇다면 해야하는것은 지금까지 나온게임에서 어떻게 좀더 업글을 할수없을까 라는 생각도 필
요로 해야한다는것인데 그러면서 동시에 유저들의 기대치?를 채워주면서 동시에 신규유저의 거
부감 같은것도 줄여야하는데 힘듬. 그런고로 개발자는 힘든직업인듯함.
2. 좋은운영
정말 만들고나면 A/S 잘해줘야합니다. 하지만 요즘게임들은 만들고나면 초반 버그나 이런거좀
고치다가 중,후반 되면 잘 A/S 안해줘요.
A/S 같은경우는 주기적으로 사람을 고용해서 돈을 써야하므로 부담스러운면도 있고, 결국 돈이
좋은운영을 만든다 라는 말도 되겠지요.
3. 좋은 그래픽
아무리 게임이 아이디어가 좋아도 그래픽이 ㅈ망이면 인정받기가 조금힘들죠.
그래픽보고 안하는 사람도 꽤 있으니, 결국 그래픽 = 돈 이라는 생각이 나는데
이것이 중소개발사에겐 좀 부담이 되죠.
좋은그래픽으로 사람들에게 나,같은개발자님들,우리회사,게임명 등등을 널리 알리고싶은데
즉, xx개발사=xxxx게임 그러니깐 이번게임도 기대 이런식의 개발자입장에선 최고의 찬사일수도
있을법한 그런 소리를 듣기위해서는 결국 좋은게임,게임을 잘만들어야한다는것인데
게임에 그래픽이 비중이 높죠.
그래픽도 후잡한거쓰긴 좀 그러니깐 좋은거 써야하는데 그러면 돈이 꽤 들고
돈을 안쓰고 만들자니 그래픽이 조금 걸리고
결국 돈을 구해야 한다는건데
그렇다면 투자를 받거나 빚을내거나 등등 해야한다는것인데
투자를 받아야하는데 투자할거리가 많지않은 회사에겐 어려운 투자받기..
투자라는것도 자신이 이득을 볼 확률이 있어야 하는것인데,
그게 어렵고 안된다면
결국 빚을 내야한다는것인데 빚내기도 한계가있고,
나중에라서도 돈을 모을때 지금까지 만든 게임중 부분유료화 같은것으로 돈을 벌어야한다는
것인데 너무많이 팔아먹어도 욕먹고 너무조금팔자니 회사 경영사정이 조금 위태롭고,
흠 결론은
중소게임사들 힘내세염.
유저들도 너무 미친듯이 까진 맙시당.
왜 이렇게 게임을 낼수밖에없었나 만든이유도 생각해봄이 나은듯함.
그외 게임성? 이라든가 게임의 진행속도? 이런 자세한정도까진 gg
아물론 돈슨으로 넘어간 핵쾌감 모션앤파이터는 중소게임치곤 모든게 좋았으나
너무 돈을 축냄
회사 개발진들은 참신하면서 재밌는 게임들을 만들어보고 싶지만..
[누가 그렇지 않겠습니까? 자신의 작품에 무언가 특별한것이 있어으면 하는 마음...]
하지만 경영진들은 회사가 안전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작품을 원하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