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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에 있어 장르를 불문하고 자동 전투를 포함한 자동 기능은 어느덧 당연한 요소로 받아들여 진지 오래다. 유저의 성향에 따라 직접 조작하지 않는 자동 전투에서 게임의 원초적인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게임의 재미를 느끼는 요소는 지극히 개인적이라 자동 전투에 대한 호불호는 과거에 비해 현재는 크게 거론되지 않는 분위기다.

그만큼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이미 자동 전투를 게임의 필수 요소로 생각해 자연스럽게 포함 하는움직임이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다. 그런 점에서 오히려 자동 전투가 없는 게임이 신기해 보일 정도이며, 자동 전투가 없는 게임들은 쳐다보지도 않는 유저들이 있을 정도로 이미 자동 전투는 모바일 게임에 있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형국이다.

01.PNG02.PNG이미 모바일게임 내에 깊숙이 들어선 자동 전투


하지만, 수동 전투의 게임도 충분히 재미있고 직접 조작하는 재미를 일깨워 준다는 측면에서 과감히 자동 전투를 없애고, 수동 전투로 게임의 재미를 일깨워주려는 움직임을 볼 수 있다.

그 중 네오플이 개발하고,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은 수동 전투의 선봉장에 있는 게임으로서, 수동 전투를 통해 원작이 가진 호쾌한 타격감을 모바일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평가받는다. 게임에서 강조하는 전투를 통한 액션 쾌감은 결코 PC 온라인의 원작에 비해 떨어지지 않을 정도다.

모바일게임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가상 키패드를 비롯해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오기 위해서 키보드도 지원하며, 손 맛을 보다 극대화하기 위한 게임패드까지 더해지면서 다양한 조작 기기에서 만족스러운 손 맛을 만끽할 수 있다.

지난 6월 3일 출시된 <디아블로 이모탈>도 수동 조작 게임에 합류해 원작 특유의 핵&슬래쉬 액션을 무난히 구현했다고 평가받는다. 야만용사, 악마사냥꾼, 성전사 등 직업 구분 없이 평타와 스킬을 조합한 액션성을 모바일에서 훌륭하게 풀어냈으며, <던파 모바일>과 마찬가지로 패드까지 지원하면서 기존에 PC 버전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통한 조작 체계와는 다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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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전투의 장점은 편리함과 편안함이다. 직접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도 알아서 전투를 펼치기 때문에 편리하고, 편안하다. 그렇다면, 반대편에 있는 수동 전투는 불편할까. 그렇지 않다. 수동 조작의 단점은 피로도다.

던전 한 번을 돌 때도 직접 캐릭터를 움직이고, 액션을 펼쳐야 하기 때문에 조작에서 오는 피로감이 적지 않다. 특히, <던파 모바일>과 <디아블로 이모탈> 모두 액션에 특화되어 있어 직접 캐릭터를 조작하고, 다양한 스킬을 사용하는데 이로 인한 피로감이 스테이지를 돌면서 가중된다. 대신, 자동 전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손 맛’이 이런 피로감을 잊게 만든다.

한편, <던파 모바일>과 <디아블로 이모탈>에서 전투는 오로지 수동으로만 조작하지만 퀘스트를클리어하기 위해 캐릭터를 이동하는 부분에서는 자동 이동을 지원해, 번거로운 과정에서는 편리함을 추구하여 수동 조작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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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모바일> 발매 이전에는 2020년에 출시된 미호요의 <원신>과 올 1월에 출시된 라인게임즈의 <언디셈버>, 올 2월에 출시된 <커츠펠> 등의 작품이 수동 조작으로 특유의 액션성을 강조했다. 시장에 출시되는 모바일게임들 중 자동 전투 게임이 압도적으로 많지만, 수동 전투 게임들도 간간히 출시되고 있다.

특히, 수동 전투는 유저가 직접 조작해야 하는 부담때문에 인기가 없다거나 매출이 형편없다는 여론도 사실이 아니다. <던파 모바일>은 출시 초기 구글플레이에서 <리니지> 형제를 밀어내고 짧게나마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6위에 랭크되어 있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5위, <원신>은 8위로서 꾸준히 인기를 얻어 가며 수동조작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인식도 점점 변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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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는 안하지만 나오면 일단 해보긴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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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는 평이 있으면 해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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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게임이라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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