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조회 505 추천 0 댓글 0

2020년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설 명절이 다가올 정도로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2020년 새해를 맞아 각자 나름대로의 결심을 했겠지만, 게임을 즐기는 유저의 입장에서는 보다 재미있는 게임을 더 많이 즐기는 것만큼의 결심이 또 어디 있을까.

지난 1월에는 예상대로 <몬스터헌터 월드: 아이스본>이 선전하고 있으며, <드래곤볼 카카로트>와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삼국지 14> 등 평타 이상의 작품들이 출시되어 1월부터 후끈 불타오르게 만들었다. 모바일 게임에서는 그나마 중국산 게임 <명일방주>의 강세가 눈에 띄는 한달이었다.


좀비 아미 4: 데드 워(Zombie Army 4: Dead War)
기종: PC(에픽 스토어), PS4, Xbox1

좀비 아미 시리즈의 최신작 <좀비 아미 4: 데드 워>는 2차 세계대전의 주역인 히틀러의 수많은 좀비 부하를 상대하는 가상의 시나리오로서, 시리즈를 이어 오고 있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최대 4명의 유저들이 함께하는 코옵 모드를 통해 협동 플레이를 강조한다. 이탈리아 베니스 등 여러 장소에서 모험이 펼쳐지며, <스나이퍼 엘리트>의 개발진이 참여한 만큼 X-레이 킬 캠을 통해 보다 생동감 넘치는 슈팅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01.jpg


원펀맨: 어 히어로 노바디 노우즈(ONE PUNCH MAN: A HERO NOBODY KNOWS)
기종: PC, PS4, Xbox

<원펀맨>의 첫 가정용 게임화 타이틀로서, 3대 3의 팀 배틀 액션 게임이다. 주먹 한 방으로 적을 제압하는 강력한 사이타마의 캐릭터성을 게임에서 어떻게 살려낼지가 관건으로서, 기본적인 배틀은 일반 대전게임과 거의 동일한데 히어로 도착 시스템이 더해져 배틀 중에 랜덤으로 다른 캐릭터가 달려와 팀 멤버가 된다.

이 때 주인공 사이타마가 존재하는데, 사이타마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데미지를 입지 않고 적을 한 방에 쓰러뜨려 해당 라운드는 무조건 이긴다고 보면 된다. 사이타마를 자신의 팀에 넣기 위해 대전보다는 도망을 택해 시간을 버는 등 기존 대전 게임의 룰에 위배되는 게임성 때문에 뚜껑은 열어 봐야 알겠지만 발매 전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02.jpg


카운터 사이드(Counter Side)
기종: 모바일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수집형 RPG <카운터 사이드>는 발매 전부터 고품질의 일러스트와 서브컬1쳐 시장을 겨냥한 게임성으로 관심을 모았다. 턴제가 아닌 실시간 전투를 택했으며 이때 볼 수 있는 캐릭터 체형 및 모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스토리텔링을 강화해 다양한 캐릭터성도 살릴 예정이다. 과금의 경우 유닛 채용, 스킨, 함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돈을 들이는 만큼 더 좋은 캐릭터를 획득할 확률이 높은 Pay to Win 방식을 따르고 있다.

03.jpg


다크사이더스 제네시스(Darksiders Genesis)
기종: PC, PS4, NSW, Xbox

시리즈마다 장르의 변화를 꾀한 <다크사이더스> 시리즈가 이번에는 핵&슬래쉬의 쿼터뷰 액션으로 돌아왔다. 유저는 쌍권총을 사용하는 원거리 캐릭터 스트라이프와 대검을 휘두르는 근접형 캐릭터 워를 번갈아 가며 플레이 할 수 있다. 시원시원한 타격감을 동반한 액션성과 협동 플레이가 특징. 스팀을 통해서는 작년 12월 이미 발매됐지만 어설픈 한국어화로 인해 많은 질타를 받은 만큼 H2인터렉티브를 통해 정식 발매되는 버전에서는 많은 개선이 이루어 졌기를 기대해본다.

04.jpg


페르소나 5 더 로열(PERSONA 5 ROYAL)
기종: PS4

<페르소나> 시리즈의 최신작, <페르소나 5 더 로열>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270만 장을 기록한 <페르소나 5>에 신규 요소를 추가한 정식 확장판이다. <페르소나 5>에서 공개되지 않은 신규 스토리와 캐릭터 및 애니메이션이 다수 추가됐다. 또한, 게임의 무대인 팰리스를 직접 꾸밀 수 있는 마이 팰리스 시스템이 도입됐다.

06.png



Who's 완소마키

profile
요즘 모바일 게임에 급관심...

게이머가 말한다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30 / 댓글 작성: 3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35 나도한마디 게임 유저로서 ‘코비 브라이언트’를 추모하며 완소마키 02.03 170
» 나도한마디 2020년 2월 기대작 알아보기 완소마키 01.24 505
3733 나도한마디 <파판 7 리메이크>와 <용과 같이 7>에 담긴 7의 의미 완소마키 01.23 267
3732 나도한마디 [설문] 2020년, 가장 기대되는 신작 모바일게임은? 9timez 01.22 449
3731 나도한마디 드라마 <위쳐> 성공적인 첫 걸음 완소마키 01.16 290
3730 나도한마디 2020년 1월 기대작 알아보기 완소마키 01.02 831
3729 나도한마디 <GOG 2.0> 게임은 플레이 하는 것이 아니라 모으는 것 완소마키 12.23 479
3728 나도한마디 [설문] 리니지2M에 대한 평가는? 9timez 12.15 506
3727 나도한마디 당신이 생각하는 2019년 <GOTY>는? 완소마키 11.18 467
3726 나도한마디 [설문] 중국 게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9timez 11.12 721
3725 나도한마디 <2019 지스타> 관람을 고민하는 당신에게 1 완소마키 11.12 1021
3724 나도한마디 [설문] 2019년 하반기, BIG4 중 가장 기대하는 게임은? 1 9timez 10.02 1135
3723 나도한마디 9월, 대작 게임이 몰려온다 1 완소마키 09.04 2413
3722 나도한마디 스태디아, 게임계에 혁명을 일으킬 것인가 완소마키 09.03 1076
3721 나도한마디 [설문] 게임 결제한도를 어떻게 보십니까? 1 9timez 08.30 866
3720 나도한마디 <하스스톤>에서 ‘알파고’를 만나다 완소마키 08.17 7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4 Next
/ 234
~2020-02-21 (결과 보기)
많이 본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