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둘째주, PC방 순위(출처-게임트릭스)
"롤, 넌 이미 해먹을만큼 해먹었으니 이제 그만 내려가"
블리자드의 신작 게임인 "오버워치"가 출시 이후 돌풍을 일으킨 결과 현재 리그오브레전드를 밀어내고 PC점유율에서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직접 PC방을 가봐도, 리그오브레전드를 하고 있는 유저가 대부분이었던 이전 풍경과는 다르게 오버워치를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가 더 많음을 체감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오버워치의 인기는 신작프리미엄으로 인한 거품일 뿐이며 관록의 리그오브레전드가 곧 1위를 탈환할 거라는 시선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도 리그오브레전드가 과감히 게임플레이 타임을 줄이려는 시도 등을 하며 마냥 손을 놓고 있지는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설문조사 종료일 : 2016-09-15 참가자 : 3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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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의 "오버워치", 1위를 지킬 수 있을까?
1 이미 대세는 기울었다. 오버워치가 쭉 1위를 할 것이다.
2 관록의 롤을 무시마라. 머지않아 1위를 탈환할 것이다.
3 시간이 좀 더 지나면 두 게임이 엎치락 뒤치락 할 것 같다.
4 제 3의 게임이 등장해 이 두 게임을 밀어낼 듯...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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